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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만 먹던 조카들 맛난거 사주는 고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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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매운콩국수라면 2024/10/17 16:08

    조카들은 도파민을 느끼고
    고모부는 짜릿함을 얻고

  • 남궁횽 2024/10/17 16:08

    저거 나중에 크면 밥때문에 부모님 원망하는데 더 커서 건강검진받을때쯤이면 부모님덕에 몸하나는 간수했구나 생각하게 되더라.. ㅋ

  • Ryous3435🛸💜🎹✨ 2024/10/17 16:08

    어릴때 너무 억제하면 나중에 리미트 터지는데...


  • 매운콩국수라면
    2024/10/17 16:08

    조카들은 도파민을 느끼고
    고모부는 짜릿함을 얻고

    (WQVHsc)


  • 남궁횽
    2024/10/17 16:08

    저거 나중에 크면 밥때문에 부모님 원망하는데 더 커서 건강검진받을때쯤이면 부모님덕에 몸하나는 간수했구나 생각하게 되더라.. ㅋ

    (WQVHsc)


  • 게티스버스
    2024/10/17 16:09

    이율배반적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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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횽
    2024/10/17 16:10

    참고로 우리집도 콩밥,두부반찬 엄청 많이 어머니가 해주셨는데 20년뒤 정작 어머니 본인께서는 콩,두부 안좋아해서 우리만 먹였다는 말씀에 쇼크먹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커서도 반찬투정은 안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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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ous3435🛸💜🎹✨
    2024/10/17 16:08

    어릴때 너무 억제하면 나중에 리미트 터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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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풀!
    2024/10/17 16:11

    나도 라면 좋아하는데 어릴때 못 먹어서 지금은 라면 미친듯이 퍼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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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지보리자리차지
    2024/10/17 16:09

    진정한 책임없는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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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에라드
    2024/10/17 16:09

    떠오르는 황해의 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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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루?
    2024/10/17 16:09

    삼촌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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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캡터 사쿠라
    2024/10/17 16:10

    나중에 이런거 안당하려면 많이 먹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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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라라
    2024/10/17 16:10

    하정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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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 in Love
    2024/10/17 16:10

    나도 내 인생 첫 떡볶이가 고모부가 사준 거였지...
    근데 왜 이혼당할 짓을 하셨어요... 엣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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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rrus
    2024/10/17 16:10

    타락물이 인기가 많을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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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성의폭력녀
    2024/10/17 16:11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줘야지
    무턱대고 못 먹게하면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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