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수상할정도로 고성능 기술이 많은 지구별

그야 성공해서 봉인된자들은 말을 할수없으니
가끔실패한애들만 저거 실패률 개심함ㅋㅋ 하면서 입터는거임

실패률보단 성공하고 깨지는게 문제지
마치 포켓몬볼로 포켓몬 잡듯이 말이야

반박시 마봉파!!!

거기다 마봉파는 내 기억으로는 혼자서는 못쓰는 기술.
저거 봉인지는 시전자가 이닌 다른 사람이 붙여야 되서 무조건 2인 1조로 가능한 기술.

신이랑 피콜로랑 마봉파, 마봉파 되치기할 때 혼자서 잘만 쏘고 호리병에 잘만 가두는거보면 사전준비만 완벽하고 뚜껑만 잘 닫으면 되긴 하는 듯

아 마봉파 되치기때 혼자 봉인까지 했구나.
마봉파 첨 나올때랑 무천도사가 쏜거만 기억해서.

근데 마족인 나메크성인이 좀 마법이나 주술같은 거에 해박한 편이니까 나중에 가져다 붙여서 걔들은 사전준비 해놨다 쳐도 되는거라
다이마에서 뭐가 나올지 더 보면 될 듯

기탐지는 신이랑 미스터 포포가 더 체계적으로 알려준 마족 기술 아닌가?
무천도사 한테 배웠을 때도 오공이 기를 느끼긴 했는데
안보고 기, 분위기로 상대의 동작 파악하는건 신한테 사사한 후로 기억 중

태양권은 작중에서 천진반이 가장 먼저 썼습니다

상대 동작 파악은 아 이름 머지 그 고양이? 카린이였나 그사람일껄. 무슨 물 뺏어 먹는 거 하면서

고건 눈으로 보고 관찰해야하는데
이제 눈으로 보지도 않고 천진반이 뭐 하는지 알아채리는거 보여줘서 격이 다른걸 느껴지게 해준게 신에게 사사받은 후 아닌가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