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엄마인줄 알았더니
생판모르는 애를 데려와서 너는 오늘부터 춘식이여 하면서 세뇌와 가스라이팅에 환각성 약물을 먹이고
부두술의 제물로 그릇이 망가지면 안되니 신체는 소중히 여기지만 정신적인 내면은 신경안쓰고 학대만 했따 ㄷㄷ
이거이거 제대로 ㅁㅊㄴ이자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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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굉🦊
2024/10/17 00:38
넌 이제부터 춘식이여
루크시온
2024/10/17 00:48
처음엔 애가 죽었는데 살아있다고 생각하나?->애는 있는데 엄마 기억이 오락가락 한거였나?->아니 이게 무슨 ㄷㄷㄷ
이런 과정을 겪게 되더라구요 ㅠㅠ
우웅☆말랑이!!
2024/10/17 00:50
딸이 심연에 사고를 당했을때 숨을 안쉬었다고 하던게 복선이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