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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에 쇠꼬챙이가 박혔어도 나는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 굴욕감은 참을 수가 없구나…!"
"네가 감히 나의 고통을 우롱하는가…!"




댓글
  • 진석이 2024/10/16 17:25

    놈은 내 볼을 툭 쳤다!
    마치 주사를 맞은 아기가 울지 않아 대견하다는 듯이!


  • 마성의폭력녀
    2024/10/16 17:24

    뿌엥

    (ghQ8UI)


  • 겸둥현진
    2024/10/16 17:25

    뿌에에엥

    (ghQ8UI)


  • 진석이
    2024/10/16 17:25

    놈은 내 볼을 툭 쳤다!
    마치 주사를 맞은 아기가 울지 않아 대견하다는 듯이!

    (ghQ8UI)


  • 중랑구쮸쮸바
    2024/10/16 17:29

    인생 첫 따귀를 맞았으니 서러울 수 밖에..

    (ghQ8UI)

(ghQ8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