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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프로젝트 4 월드 그레이트 게임 (187)


“어?”
그런데 문득.
잇토키는
루시의 설명을 듣던 중에
궁금한 점 하나가 생각났다.
분명······
실종당일
케인이 별장에 있을 때 찾아온
정보 수장이 있었다고 했었지?
왜?
하필 그때
상원의원의 집에 찾아간 거지?
잇토키는
그 부분이 이해가 되질 않았다.
왜냐하면
평소 정보계통 인물이
정치인의 집에 드나들게 되면
여러 구설수와 함께
의심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특히나 바보가 아닌 이상
휴가 중인 상원위원의 별장에 찾아간다는 것은
조금 납득하기 어려웠다.
뭔가 이상하다고 판단한
잇토키는
초조하게 자신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루시에게
말을 꺼냈다.
“혹시.
케인 상원의원의 별장에
마지막으로 찾아온 정보국 인물이 누굽니까?”
루시는
잇토키의 그런 질문이 의외였는지
큰 눈을 껌뻑거렸다.
“흠.
마지막 방문자가 누구였더라?
아!”
하지만 잇토키는
정말 뜻밖의 인물을 내뱉는
그녀의 충격적인 대답에
자리에 벌떡 일어나고 말았다.
“바로
‘미 국가안보국(NSA)’의 일본 지부장인
루이스였어요.”
그 순간
잇토키는
오랫동안 기다린 먹잇감이 드디어 나타났다는 듯
섬뜩한 표정을 지었다.
개새끼 드디어 찾았다!
곧바로
잇토키는 눈을 빛내며
루시에게 입을 열었다.
“이번 의뢰 받아들이겠습니다.”
곧 잇토키는
조용히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루시에게
작전에 필요한 사항들을 말하기 시작했다.
“먼저 저와
저의 동행인까지 포함된
또 다른 신분.
확실한 미국시민권이 필요합니다.”
알프스산맥
알프스 최고봉이자 서유럽 최고봉[1]인 몽블랑산 아래에 있는 프랑스의 샤모니몽블랑의 야경.
Alps (영어) / Alpes (프랑스어) / Alpi (이탈리아어) / Alpen (독일어)
1. 개요
2. 알프스산맥에 위치한 국가
3. 하위 분류
4. 알프스산맥에서 이름을 따온 지명
5. 여담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알프스 열차
유럽의 거대한 산맥. 영어를 비롯하여 서구의 여러 언어에서 알프스산맥을 가리키는 단어는 라틴어 Alpes에서 유래하였다. 라틴어는 이 단어를 복수 명사로 사용했기 때문에 현대의 언어들에서도 복수형인 경우가 많다. 라틴어 Alpes의 정확한 어원은 불명이고 몇 가지 설이 조심스레 제안될 뿐이다.
알프스산맥의 최고봉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국경에 걸쳐 있는 해발 높이 4807 m인 몽블랑산이다. 유라시아판과 아프리카판과의 경계선 충돌로 생긴 산맥이다. 따라서 지금도 높아지고 있다.# 산 위에는 빙하가 존재할 정도로 높은 산맥이지만 포에니 전쟁 당시 한니발 바르카는 로마를 공격하기 위해 코끼리를 북아프리카에서 여기까지 끌고 와서 기어코 이 산맥을 넘었다. 천여 년 후에 알렉산드르 수보로프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도 이 산맥을 넘으며 고생했지만 지금은 도로와 철도가 많이 깔려서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참고로 동계 올림픽이 바로 이 알프스산맥 주변의 나라들 에서 가장 많이 개최되었다. 초대 1924 샤모니 동계올림픽부터 가장 최근에 개최된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까지 열 번이나 알프스산맥 각지에서 개최되었다.
알프스산맥의 높이 때문에 지중해에서 발생한 사이클론은 서유럽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중해 자체가 열대성 저기압이 잘 발생하지 않지만 2010년대 들어 두 번 사이클론이 발생한 사례가 있고, 2011년에 발생한 롤프(Rolf)는 스위스에 영향을 주긴 했지만 서유럽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프랑스 앞바다에서 소멸되었다. 이로 인해 알프스산맥이 열대성 저기압의 방패가 되어주는 셈.
2. 알프스산맥에 위치한 국가[편집]
attachment/알프스 산...
알프스산맥이라는 이미지는 스위스가 거의 독점하고 있어서 가장 유명하지만, 사실은 중부 유럽, 서유럽, 남유럽뿐만 아니라 넓게 보면 디나르알프스산맥이 있는 동유럽에까지 여러 나라에 걸쳐있는 거대한 산맥이다. 물론 전통적으로 보는 알프스 권역만 보자면, 프랑스와 모나코서부터 시작해 이탈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독일, 오스트리아 그리고 슬로베니아, 총 8개국에 걸쳐 알프스산맥이 위치해 있다.
프랑스 - 최고봉 몽블랑산이 이탈리아와의 국경에 있으며,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 에비앙의 수원지인 에비앙레뱅이 프랑스 알프스에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몬테 비안코'라고 부른다.[2] 동계 올림픽 후보로 올랐던 안시도 서쪽 끝에 있으며, 몽블랑부터 바누아즈 국립공원(Parc national de la Vanoise)까지 이어지는 능선에는 3000m 이상의 고봉들이 즐비하다. 프랑스의 알프스는 1860년 토리노 조약 이전까지는 통일 이탈리아의 전신인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의 영토였으나 이탈리아 통일 과정에서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의 왕실인 사보이아 가문이 왕실의 본관 사부아[3]를 포기하면서 프랑스령이 되었다.
모나코 - 작은 도시 국가여서 잊기 쉽지만, 모나코는 알프스산맥과 지중해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알프스의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다.
스위스 - 국토 대부분이 알프스산맥에 걸쳐있다. 알프스 하면 바로 떠오르는 나라이고, 덕분에 루체른, 인터라켄, 그린델발트, 장크트모리츠, 체르마트 등의 수많은 도시와 융프라우, 마터호른을 위시한 봉우리 등 수많은 관광지가 있다. 사시사철 눈으로 덮여있는 알프스를 매일 끼고 사는 국민이니만큼 스위스가 동계 올림픽의 설상 종목에 최강 국가 중 하나인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이탈리아 - 따뜻한 남유럽 국가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탈리아 북부 지역의 여러 주(피에몬테, 발레다오스타, 롬바르디아, 트렌티노알토아디제,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 베네토) 부근에 알프스산맥이 위치해 있다. 알베르토 몬디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베네토주의 관광지를 설명하면서 "한국에서 알프스산맥은 흔히 스위스를 떠올리지만, 베네토주의 코르티나담페초를 방문해도 볼 수 있습니다." 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사실 산맥의 범위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북쪽 국경 전체가 알프스 권역에 들어가기에 이탈리아 알프스는 스위스와 맞먹는 면적을 자랑한다.[4] 베네치아나 밀라노에서 1~2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면 바로 알프스에 도착한다.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몬테 비안코)가 이탈리아 - 프랑스 국경에 걸쳐 있고, 오스트리아와 접하는 볼차노 및 베네토 북부 지역에도 유명한 산지 돌로미티(Dolomiti)가 있다. 알피니즘의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가 바로 북부 이탈리아 산악 지대 출신.
리히텐슈타인 -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있어 알프스가 국토를 관통한다. 국토가 정말 작기 때문에 규모 면에선 타국과 비교하긴 무리지만, 동쪽 오스트리아 국경 부근의 산군은 유럽에선 트레킹 코스로 꽤나 유명하다.
독일 - 바이에른 남부 지방에 조금 걸쳐있다. 193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독일 최고봉 추크슈피체, 히틀러의 독수리 요새가 있던 베르히테스가덴[5]이 바로 알프스에 있다.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 역시 국토의 60% 이상이 알프스에 속해 있어 스위스와 맞먹는 유명한 산악 지대다. 음악의 도시로 잘 알려진 잘츠부르크가 알프스 북쪽 끄트머리에 있으며, 산세는 국토 동쪽의 빈까지 이어진다. 잘츠부르크의 운터스베르크 전망대를 가면 한쪽으로는 도시 전경을, 한쪽으로는 길게 펼쳐진 알프스 능선을 바라볼 수 있다. 독수리 요새가 있는 독일 베르히스가덴도 코앞이다. 서부의 티롤과 포어아를베르크로 가면 주 대부분을 알프스가 차지하고 있으며, 동계올림픽을 2번이나 유치한 티롤의 인스브루크는 동부 알프스 여행의 거점 도시기도 하다. 독일어권답게 인프라도 잘 닦여 있고, 물가도 스위스보다 저렴해[6] 매년 많은 사람들이 오스트리아 알프스를 찾는다. 전설적인 등산가 헤르만 불 역시 오스트리아 출신이다.
슬로베니아 - 알프스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 나라. 이쪽은 '율리안 알프스'라고도 부른다[7]. 옛 공산권 지역으로, 인지도도 낮고 가장 개발이 덜 되어 관광 철도나 케이블카 등 현대 문명의 이기가 닿지 않던 알프스 지역이기도 하다. 그러나 예로부터 이름난 산악 관광지였으며, 21세기 들어 왕래가 자유로워지면서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슬로베니아 국장과 국기에 들어가는 트리글라우산이 있으며,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블레드 호수 역시 알프스 권역에 있다.
3. 하위 분류[편집]
1926년에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져서 프랑스와 슬로베니아, 독일어권 국가들에서도 통용되는 의 분류법을 따른다. 명칭은 각각 이탈리아/불어 또는 슬로베니아어[8]/독일어 순.
서알프스산맥
마리티메/마리팀/메어 알프스(프랑스-이탈리아)
코치에/코티앙/코티셰 알프스(프랑스-이탈리아)
그라예/그레/그라이셰 알프스(프랑스-이탈리아):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이 위치한 곳이다.
프로벤차/프로방스/프로벤찰리셰 알프스(프랑스)
델피나토/도피네/다우피네 알프스(프랑스)
프로벤차/프로방스/프로벤찰리셰 프리알프스(프랑스-모나코)
델피나토/도피네/다우피네 프리알프스(프랑스)
사보이아/사브와/사보이어 알프스/프리알프스(프랑스)
중앙 알프스산맥
페닌네/페닌/페니니셰 알프스(스위스-이탈리아): 마터호른이 위치한 곳으로, 스위스 쪽만 한정으로 벨레(Valais) 알프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레폰티네/레퐁틴/레포티니셰 알프스(스위스-이탈리아)
레티체/레티크/레티셰 알프스(스위스-이탈리아-리히텐슈타인-오스트리아)
베르네시/베르누아스/베르너 알프스(스위스): 융프라우가 위치한 곳.
글라로네시/글라로네스/글라너 알프스(스위스)
스비즈레/수이스/슈바이처 프리알프스(스위스-리히텐슈타인)
바바레시/ - /바이리셔 알프스(독일-오스트리아): 추크슈피체가 위치한 곳.
롬바르데/ - /롬바르디셔 프리알프스(스위스-이탈리아)
동알프스산맥
노리체/ - /노리셰 알프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
돌로미티/ - /돌로미텐(이탈리아) : 돌로미티 산악 지대를 통틀어 일컫는다.
카르니체/카르니스케/카르니셰 알프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
줄리에/율리스케/율리셰 알프스(이탈리아-슬로베니아): 트리글라우산이 위치한 곳.
캄닉 에 델라 사빈야/캄니슈코-사빈스케/슈타이너 알프스(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
카라반체/카라반케/카라반켄(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
살리스부르게시/ - /잘츠부르거 알프스(독일-오스트리아)
아우스트리아체/ - /외스터라이히셰 알프스(오스트리아)
스티리아/ - /스타이리셰 알프스(오스트리아)
트리베네테/베넷스케/베네티셰 프리알프스(이탈리아)
4. 알프스산맥에서 이름을 따온 지명[편집]
일본 알프스 - 일본의 주부 지방 고산 지대의 3개 산맥을 하나로 묶어서 부르는 통칭이자 지명. 일본 알프스 문서 참고.
뉴질랜드 서던 알프스 - 뉴질랜드 남섬을 남북으로 450km 뻗어있는 산맥. 서던 알프스 문서 참고.
한국 영남알프스 - 한국의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경상북도 일대에 걸쳐 위치한 해발 1,000m가량의 산지에 붙은 별명. 영남알프스 문서 참고.
5. 여담[편집]
2022년, 스위스 철도 회사 래티셰 철도는 철도 개통 175주년을 기념해 만든 1906m 길이의 세계 최장 여객 열차를 운행하는 데 성공했다. 알프스 산악 지대를 달린다고 한다. 국내 기사
다핵종제거설비의 영어 약칭인 ALPS(Advanced Liquid Processing System)를 직역하면 '고급 액체 처리 설비'로 번역되므로, 원명칭의 번역명으로 보기 어렵다. 따라서 알프스산맥의 이미지를 이용한 프로파간다성 역두문자어로 의심할 수 있다.
동계 올림픽 종목인 알파인 스키가 바로 이 알프스에서 시작된 스키인 것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알프스는 국립공원으로 보호되는 청정 지역으로 이곳의 빙하수를 제품화해서 프리미엄 생수로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도 몇몇 제품이 수입되어 있다. 수르지바
[1] 유럽 전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러시아의 캅카스산맥에 있는 해발 5,642m의 엘브루스산(Эльбрус)이다. 다만 캅카스 산맥이 서유럽에서는 너무 멀고 아시아와의 경계에 명확한 경계선 없이 애매하게 걸쳐 있기 때문에 몽블랑이 유럽 최고봉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2] 여담으로, SSX 시리즈에 등장하는 코스로 엘리시움 알프스가 있고 프랑스인 캐릭터인 JP가 있다. 이 코스가 JP의 홈타운 코스라는 언급이 있으며 코스 설명에도 프랑스에 위치한 서킷이라고 한다.
[3] 사부아(S에이브이oie)의 이탈리아어 발음이 사보이아(S에이브이oia)이다.
[4] 포에니 전쟁이 있었을 때, 고대의 명장 한니발이 알프스산맥을 넘었던 이유가 로마군을 우회하여 이탈리아반도로 진입하기 위해서였다.
[5] 또한 히틀러의 별장이었던 베르그호프도 있던 곳이기도 하다.
[6] 물론 한국보다는 비싸지만, 산장이나 교통비를 비롯한 산행 비용이 스위스에 비해 많게는 절반 가까이 저렴하다. 프랑스나 이탈리아와 비교해도 조금 더 싼 편.
[7]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와 같은 어원을 가지며 베네치아줄리아 지방이 이 지방이다.
[8] 이탈리아는 알프스의 서쪽부터 동쪽까지 접해있고, 독일어는 스위스와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쓰이기 때문에 모든 지역에 대해 명칭이 있지만, 프랑스는 주로 서쪽 지역만 그리고 슬로베니아어는 동쪽 지역에만 자국어 명칭이 있다.
트리글라우
최근 수정 시각: 2024-06-03 07:23:03
편집
토론
역사
분류 알프스산맥유럽의 산슬로베니아의 지리화폐의 도안
슬로베니아 국기
슬로베니아
관련 문서
ㅌㄹㄱㄹㅇ
슬로베니아어: Trigl에이브이
이탈리아어: Tricorno
독일어: Terglau
1. 개요
2. 상세
3. 여담
1. 개요[편집]
슬로베니아의 율리안 알프스 산맥에 있는 산으로, 높이 2,864m. 슬로베니아의 최고봉이자 구 유고슬라비아의 최고봉이기도 하였으며, 양차 대전 사이에는 이탈리아 왕국과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국경에 있었다. 류블랴나에서 서북쪽으로 64km 지점에 있다.
2. 상세[편집]
슬로베니아 국장
트리글라우 산은 슬로베니아의 상징으로, 국장과 국기에 묘사된 세 봉우리를 가진 산이 바로 여기다. 슬로베니아 유일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피난소로 1895년 산 정상에 세워진 알리아즈 타워 또한 슬로베니아의 상징으로 유명하다. 나치 점령기의 슬로베니아 빨치산들은 트리글라우 산에서 모양을 따온 모자 "트리글라우카(trigl에이브이ka)"를 착용하기도 했으며, 슬로베니아의 前 대통령 밀란 쿠찬은 "슬로베니아인이라면 일생에 한 번은 트리글라우에 등정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슬로베니아 50센트 주화에도 새겨져 있다.
3천 미터에 가까운 고봉이라 정상 부근의 만년설도 유명했으나, 지구온난화로 인해 19세기 말에는 40헥타르이던 넓이가 2011년에는 1~3헥타르로 줄어버렸으며,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아예 사라져버렸다.
3. 여담[편집]
구 유고슬라비아의 최고봉이기도 해서, 유고 애국가요 유튜브 아이콘의 소재가 되었다.[2]
[1] 마케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즉 오늘날 북마케도니아를 흐르는 강
[2] "바르다르에서 트리글라우까지"라는 표어는 유고슬라비아의 "형제애와 일치(Bratstvo i jedinstvo)" 정책의 상징적인 표어이기도 했다.

댓글

  • 사이보그 탐색자
    2024/10/16 10:50

    알프스...요즘은 빙하가 다 녹았다 합니다.

    (MmCLHE)

(MmCL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