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이 없어서 사고 나는게 아님....멀쩡하게 빨간불에 사람이 건너는데 가는 인간탈을 쓴 쓰레기들이 널려 있어서 사고 나는거임..
싼타스틱42024/10/14 16:25
한편으로는 우려도 되는게 신호라는게 보는 사람이 정확하게 구분되어야 하잖아요.
저렇게 크고 화려할 경우 여러 신호들이 겹쳐있는 복잡한 교차로나 신호등이 짧은
거리를 두고 반복해서 나타나는 도로의 경우 내가 봐야 할 신호가 아닌 다른 신호를
착각하고 보는 경우가 생길거 같아서요.
REDRRR빨간달걀2024/10/14 16:54
개인적으로는, 광고판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보이는 게.
진짜 복잡한 도심지에서는 광고판, 간판이 너무 번쩍 거리는 바람에 신호등이 안 보이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교차로 신호등과 "시선" 상에서 겹칠 수 있는 광고판은 제한을 두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 광고판에 시선을 뺏기고 뭐고 떠나서 "비슷한 색" 이 겹치면 아예 안 보일 수도 있으며.
"상대적인 조도 차이" 등등 문제 때문에 안 보이게 되는 경우 은근히 있기 때문에라도 진짜...
S2하늘사랑S22024/10/14 17:57
저런 시도는 좋은거 같기는 한데..
명확하게 시간으로 잘보이게 표시해주는게 더 필요한거 같은데 한칸에 10초씩인가..
그 시간도 지역마다 다르다던가 하면 더 헤깔릴거 같으니 그냥 시간으로 표시해주는게 좋은거 같은데
아직 전국적으로 시간으로 표시되는 곳도 거의 없는데..
그리고 밤길 혹은 빗길에 차선 표시가 잘 안보이는 곳도 많고 지워진곳도 많은데 그런 유지보수를 좀 잘해줫으면 좋겠네요.
빨간백마2024/10/14 18:15
신호등이 안보여서 사고난 것보다
신호등을 무시하고 사고난 게 많아서 ...
(무슨 벽이든가 착시로 보이는 신호증도 있든데 ... )
guga2024/10/14 21:44
갈수이써어어어어!!~~~~~~~~
guitarwind2024/10/14 21:55
멈춰라
놈비바띠2024/10/14 22:38
저 긴선이 타이머처럼 줄어가면서표시됐으면 좋겠다.
넘어가면서 황색으로 바뀔때도 시껍하는 경우도 있어서
망또맨2024/10/14 22:43
여러색깔 똥그라미 필요없고
그냥 가능한 방향 파란 화살표 신호 켜지면 안되나?
가장 직관적이고
파란 화살표등 외에 모든 방향 불법(적신호)로 인식하면 좋을거같음
소녀시댁♥2024/10/15 07:24
저 녹색 바 같은걸 타이머 처럼 사용하면..?
초록불 일때 바에 빛이 점점 줄어들면서 남은 시간을 알려주면 더 좋을것 같은데...
갓작남2024/10/15 11:45
저는 딴건 모르겠고
차선에 라이트 좀 있었으면 좋겠음
비올때나 어두울때 진짜 미쳐버리겠음
열라빠른늑대2024/10/15 13:59
안보여서 난 사고와 봐도 개무시해서 난 사고, 둘 중 어느게 많을까?
후자라고 보는데.....
오오오오오오
신호등이 없어서 사고 나는게 아님....멀쩡하게 빨간불에 사람이 건너는데 가는 인간탈을 쓴 쓰레기들이 널려 있어서 사고 나는거임..
한편으로는 우려도 되는게 신호라는게 보는 사람이 정확하게 구분되어야 하잖아요.
저렇게 크고 화려할 경우 여러 신호들이 겹쳐있는 복잡한 교차로나 신호등이 짧은
거리를 두고 반복해서 나타나는 도로의 경우 내가 봐야 할 신호가 아닌 다른 신호를
착각하고 보는 경우가 생길거 같아서요.
개인적으로는, 광고판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보이는 게.
진짜 복잡한 도심지에서는 광고판, 간판이 너무 번쩍 거리는 바람에 신호등이 안 보이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교차로 신호등과 "시선" 상에서 겹칠 수 있는 광고판은 제한을 두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 광고판에 시선을 뺏기고 뭐고 떠나서 "비슷한 색" 이 겹치면 아예 안 보일 수도 있으며.
"상대적인 조도 차이" 등등 문제 때문에 안 보이게 되는 경우 은근히 있기 때문에라도 진짜...
저런 시도는 좋은거 같기는 한데..
명확하게 시간으로 잘보이게 표시해주는게 더 필요한거 같은데 한칸에 10초씩인가..
그 시간도 지역마다 다르다던가 하면 더 헤깔릴거 같으니 그냥 시간으로 표시해주는게 좋은거 같은데
아직 전국적으로 시간으로 표시되는 곳도 거의 없는데..
그리고 밤길 혹은 빗길에 차선 표시가 잘 안보이는 곳도 많고 지워진곳도 많은데 그런 유지보수를 좀 잘해줫으면 좋겠네요.
신호등이 안보여서 사고난 것보다
신호등을 무시하고 사고난 게 많아서 ...
(무슨 벽이든가 착시로 보이는 신호증도 있든데 ... )
갈수이써어어어어!!~~~~~~~~
멈춰라
저 긴선이 타이머처럼 줄어가면서표시됐으면 좋겠다.
넘어가면서 황색으로 바뀔때도 시껍하는 경우도 있어서
여러색깔 똥그라미 필요없고
그냥 가능한 방향 파란 화살표 신호 켜지면 안되나?
가장 직관적이고
파란 화살표등 외에 모든 방향 불법(적신호)로 인식하면 좋을거같음
저 녹색 바 같은걸 타이머 처럼 사용하면..?
초록불 일때 바에 빛이 점점 줄어들면서 남은 시간을 알려주면 더 좋을것 같은데...
저는 딴건 모르겠고
차선에 라이트 좀 있었으면 좋겠음
비올때나 어두울때 진짜 미쳐버리겠음
안보여서 난 사고와 봐도 개무시해서 난 사고, 둘 중 어느게 많을까?
후자라고 보는데.....
신호위반시 과태료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