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크돌) 언급될때마다 이제 설명이 불쌍해진 자매

원래 히로인이 되려다 실패한 애들은
스페어 커플이 되어서 비벼야하는대ㅔ

뭐야 흔적기관이었나

쥬쥬는 제 아내임

자매백합!

그래도 쥬쥬가 더 꼴려

맨들맨들만 남기고 떠났어

이제는 등장도 안한다고 하던대

나오다가 갑자기 확 사라짐ㅋㅋ

쥬쥬 꽤 인기많은거 같던데 재등장 안하려나

그래도 동생이 커스어 하고 싶은거 준공을 통해 알았자나 한잔해

여기에 단추 튀어 나가는 장면에 왠걸..

마린이랑 고죠 확정루트 태우고 주변인들이랑 이어주려나..

자기에게 맞는 코스프레만 할 것인가.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자기와 맞지 않는다면?
이라는 고찰을 이끌어내긴 했다만 이제와서는 쥬쥬의 매끈매끈함만이 기억에 남아있다.

얘들 대체 뭐였지? ㅋㅋㅋ

그래도 엄청난 야짤을 뽑아냈으니 뭐 어떄

보륜안이라는 희대의 짤(?)을 남기고 간 아이....

그래도 쟤네 나온 에피가 재밌었어

쥬쥬의 쮸쮸를 쯉쯉

요즘은 순애가 대세이긴 하니 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얘네는 하렘물 가려한 잔재 밖에 안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쪽은 그냥 서비스캐+스토리 상의 진행인물정도였지 않음? 쥬쥬랑 삼각정도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