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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갔다가 훈계듣고온 사람 근황


댓글
  • 오뚜기순후추 2024/10/15 06:47

    혐오와 협박 ㅋㅋㅋ쩐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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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Loveyou 2024/10/15 06:51

    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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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피시 2024/10/15 07:06

    면접장을 나서면 이사람은 지원자가 아니라 예비고객으로 생각해야지...=0= 왜저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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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ia♥ 2024/10/15 07:36

    후속으로 협박까지ㅋㅋㅋㅋㅋ 기업문화 어떤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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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헿베벻 2024/10/15 07:55

    급성장한 회사들은 하나같이 저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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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죄 2024/10/15 08:15

    저두 전에 면접관이 경력이 왜 들쭉날쭉하냐면서 꼽주길래 집안빚땜에 돈많이 주는데 찾아다닌거는 모르면서 다른사람도 있는 자리서 그런발언 면접관으로서 좋은행동이냐 당신네 제품 어느회사 납품들어가냐 앞으로 보이콧하겠다 하고 그대로 일어나서 나온적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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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ㅗㅠㅑ 2024/10/15 08:35

    "이력서를 작성 할 때는 입사를 원하는 회사의 니즈에 맞춰서 작성할 것" 기본 중의 기본 입니다.
    예를들어 전자 회사에 지원서를 넣으면서 한식조리사 자격증이나 특수차량 면허증을 적어넣으면 의미 없을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본문에서와 같이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는겁니다.
    저런 얘기를 새겨들으면 본인의 레벨을 조금이라도 올릴 수 있겠으나 그냥 잔소리라 치부하면... 뭐... 이런 저도 꼰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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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찍는노인 2024/10/15 08:57

    매너가 없어서
    無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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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코치 2024/10/15 09:11

    저런 회사 가면 안됩니다.  회사의 대화 수준이 전반적으로 저렇다는 의미거든요.
    지금 어떻게 할 수 없는 과거 가지고 트집잡고 평가하고 하게 되지요.
    면접관 뿐아니라 인사팀 자체가 문제가 많네요.
    님 덕분에 좀 고쳐 지길 빕니다.
    내가 대표라면 님을 채용하든 안하든 사례를 두둑히 하겠습니다.
    왠만한 컨설팅 수행하는 것 보나 나을 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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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로이드 2024/10/15 10:00

    '무진장 신발 사진 많은곳'에서 시작한 회산데
    이어폰도 팔고 별별걸 다 파는데 뭘 팔고싶은건지 모르겠다.
    이러면 니들도 빡칠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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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로천사 2024/10/15 10:07

    이력이 맘에 안들면 서류에서 거르면 될 걸 뭐하러 면접까지 불러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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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RRR빨간달걀 2024/10/15 10:14

    예전에 제가 겪은 것과 왠지 좀 비슷한 패턴같네요.
    헌혈 40회 표창장 - 은장 받은 것을 봉사활동 경력 대신 제출했더니...
    "요즘 이런 건 얼마 주면 살 수 있냐" 라고 하는 면접관을 겪어봤거든요.
    직무와 상관있느냐, 근거는 있느냐 라고 받아쳤다가 들은 소리가 "압박 면접 몰라요? ㅉㅉㅉ" 라는 식으로 나오는 식이었습니다.
    지들 맘에 안 들면 서류단계에서 제끼면 될 걸, 지들 스트레스 푸는 호구로 잡으려고 사람 오라가라 시키는 것들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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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종과나비 2024/10/15 10:46

    그래 첫번째는 안타까운 마음에 꼰대의 자세로 훈계 한번 했다고 치자 근데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보고 협박을 해? 진짜 기본이 안되어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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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멍멍이 2024/10/15 10:58

    와 협벽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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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zalco_di2 2024/10/15 11:01

    무신사 헛짓거리 한두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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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gMa 2024/10/15 11:01

    IT 직군이긴 한데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른다면서 면박주는 회사들 23년차 직장생활동안 거의 한두번인데 그것도 전시회 같은 곳에서 그들을 ‘을‘로 만난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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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a 2024/10/15 11:26

    ???읭????
    저분 합격 한건가요?
    무슨 부하직원 쪼듯이 연락을 해
    사장이 알면 뭐 어쩔건데 차암 좋은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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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색마법사 2024/10/15 11:30

    무신사 가뜩이나 짝퉁 가져다 속여 판다고 이미지 망가졌는데 와우...
    왜 짝퉁 가져다 팔았는지 이해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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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tremer 2024/10/15 11:52

    그 회사 처음 시작했을때 이미지가 워낙에 동대문 그자체여서 지금까지 커온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요새 딸이 거기서 산다고하면 다른데로 돌리는 중...
    올림픽 단복 디자인보고 진짜 식겁했었는데 그나마 우비가 가려줘서 다행이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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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간당 2024/10/15 12:26

    무신사 몇번사보고 차라리 중국 직구 제품이 낫구나 하고
    안산지 오래되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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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포등대 2024/10/15 13:37

    망하는거 한 순간.튀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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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해결사 2024/10/15 13:58

    구지 전화해서 앞으로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지만....
    이건 만나면 조지겠다 이런걸까요?
    협박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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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후의회원 2024/10/15 14:02

    저런 인간들이 무신사 업을 한다고..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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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해결사 2024/10/15 14:11

    https://pyrasis.com/
    저글 작성자분이 사회 초년생 인가 싶었는데요.
    이리저치 찾아봤더니 여러 책을 출판하신 분이네요.
    가장 빨리 만나는 Go 언어 는 저도 사서 본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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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케라 2024/10/15 15:53

    직원도 아니고 면접탈락 시켜놓고 대표한테 보고됐으면 뭐 어쩌라고ㅋㅋ
    사명 뜻이 젠틀맨 없음이었을 줄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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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놈비바띠 2024/10/15 16:30

    신사들이 없네
    정말
    無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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