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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갔다가 훈계듣고온 사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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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협박 ㅋㅋㅋ쩐다 ㅋㅋ
헐 싫다
면접장을 나서면 이사람은 지원자가 아니라 예비고객으로 생각해야지...=0= 왜저러는겨
후속으로 협박까지ㅋㅋㅋㅋㅋ 기업문화 어떤지 알겠네요.
급성장한 회사들은 하나같이 저러네
저두 전에 면접관이 경력이 왜 들쭉날쭉하냐면서 꼽주길래 집안빚땜에 돈많이 주는데 찾아다닌거는 모르면서 다른사람도 있는 자리서 그런발언 면접관으로서 좋은행동이냐 당신네 제품 어느회사 납품들어가냐 앞으로 보이콧하겠다 하고 그대로 일어나서 나온적있어유
"이력서를 작성 할 때는 입사를 원하는 회사의 니즈에 맞춰서 작성할 것" 기본 중의 기본 입니다.
예를들어 전자 회사에 지원서를 넣으면서 한식조리사 자격증이나 특수차량 면허증을 적어넣으면 의미 없을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본문에서와 같이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는겁니다.
저런 얘기를 새겨들으면 본인의 레벨을 조금이라도 올릴 수 있겠으나 그냥 잔소리라 치부하면... 뭐... 이런 저도 꼰대겠죠?
매너가 없어서
無 신사
저런 회사 가면 안됩니다. 회사의 대화 수준이 전반적으로 저렇다는 의미거든요.
지금 어떻게 할 수 없는 과거 가지고 트집잡고 평가하고 하게 되지요.
면접관 뿐아니라 인사팀 자체가 문제가 많네요.
님 덕분에 좀 고쳐 지길 빕니다.
내가 대표라면 님을 채용하든 안하든 사례를 두둑히 하겠습니다.
왠만한 컨설팅 수행하는 것 보나 나을 것 같으니까요.
'무진장 신발 사진 많은곳'에서 시작한 회산데
이어폰도 팔고 별별걸 다 파는데 뭘 팔고싶은건지 모르겠다.
이러면 니들도 빡칠거 아니냐.
이력이 맘에 안들면 서류에서 거르면 될 걸 뭐하러 면접까지 불러쌰
예전에 제가 겪은 것과 왠지 좀 비슷한 패턴같네요.
헌혈 40회 표창장 - 은장 받은 것을 봉사활동 경력 대신 제출했더니...
"요즘 이런 건 얼마 주면 살 수 있냐" 라고 하는 면접관을 겪어봤거든요.
직무와 상관있느냐, 근거는 있느냐 라고 받아쳤다가 들은 소리가 "압박 면접 몰라요? ㅉㅉㅉ" 라는 식으로 나오는 식이었습니다.
지들 맘에 안 들면 서류단계에서 제끼면 될 걸, 지들 스트레스 푸는 호구로 잡으려고 사람 오라가라 시키는 것들 아닌가 싶네요.
그래 첫번째는 안타까운 마음에 꼰대의 자세로 훈계 한번 했다고 치자 근데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보고 협박을 해? 진짜 기본이 안되어 있네 ㅋㅋ
와 협벽을 한다고?
무신사 헛짓거리 한두번인가
IT 직군이긴 한데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른다면서 면박주는 회사들 23년차 직장생활동안 거의 한두번인데 그것도 전시회 같은 곳에서 그들을 ‘을‘로 만난적 있음.
???읭????
저분 합격 한건가요?
무슨 부하직원 쪼듯이 연락을 해
사장이 알면 뭐 어쩔건데 차암 좋은 회사다
무신사 가뜩이나 짝퉁 가져다 속여 판다고 이미지 망가졌는데 와우...
왜 짝퉁 가져다 팔았는지 이해가 되네
그 회사 처음 시작했을때 이미지가 워낙에 동대문 그자체여서 지금까지 커온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요새 딸이 거기서 산다고하면 다른데로 돌리는 중...
올림픽 단복 디자인보고 진짜 식겁했었는데 그나마 우비가 가려줘서 다행이었죠 ㅋㅋㅋ
무신사 몇번사보고 차라리 중국 직구 제품이 낫구나 하고
안산지 오래되서 ㅋㅋㅋㅋㅋ
망하는거 한 순간.튀튀
구지 전화해서 앞으로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지만....
이건 만나면 조지겠다 이런걸까요?
협박 같은데요.
저런 인간들이 무신사 업을 한다고.. 쯔쯔
https://pyrasis.com/
저글 작성자분이 사회 초년생 인가 싶었는데요.
이리저치 찾아봤더니 여러 책을 출판하신 분이네요.
가장 빨리 만나는 Go 언어 는 저도 사서 본책이네요.
직원도 아니고 면접탈락 시켜놓고 대표한테 보고됐으면 뭐 어쩌라고ㅋㅋ
사명 뜻이 젠틀맨 없음이었을 줄이야ㅋㅋㅋ
신사들이 없네
정말
無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