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곤, 레골라스, 김리는 우루크하이 추격을 개시했으나
출발한 시간차가 너무 컸으며
몇날 밤을 자버리는 바람에 격차가 너무 커졌다.
절망감과 피로에 아라곤의 속도는 느려졌으며
김리의 발걸음도 무거워졌다.
일행 중 속도를 유지한 것은 레골라스 뿐이었다.
그는 (그걸 숙면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그냥 마음을
푹 쉬게하는 것만으로도 달리면서 잘수 있었고
가벼운 스텝을 꾸준히 유지하며
초원의 바람에 활기를 얻어 달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외모버프로 영화판에서 무쌍을 찍게됨
따끼리
그리고 이후 외모버프로 영화판에서 무쌍을 찍게됨
선생님이 계이름 하나를 고르라고 해서난 레골랐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