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들이 쓰는 전기료가 많이 싸지않나요?기업하기 어려운환경인 한국에서 전기료마저 원가대로받으면제조업으로먹고사는 한국에서 기업할수있을까요?탈원전으로인한적자는. 아닌걸로아는데...
전기 생산단가를 보면 알수 있죠.
원전이냐 다른것이냐
근데 외국 공장도 싸게 하니깐
전기 많이 사용하는 알루미늄 캔 공장같은게 들어옵니다
국가와 국민들에게 전기를 독점 공급하는 회사가 큰 흑자를 내면 그게 정상 국가라고 할 수 있겠냔
공기업이 만큼 적자에 대해 결국 국민 세금으로 보존 해야 한다는게 문제..
원전을 세우면 단가가 오르는데 문죄인이 전기요금 인상을 막으니 빚이 쌓인거죠.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전체 발전량의 꼴랑 13% 밖에 안되는데
그 13% 밖에 안쓰는 가정에만 누진제 적용하고
55%가 넘는 산업용은 원가 이하로 주고
그 부족한 금액을 가정으로 다 떠넘기는 구조임.
일자리와 국내 기업의 국가 경쟁력을 위해 전기요금 저렴하게 공급해서
그나마 국제사회에 조금 보탬이 되라고 그러는 거죠..
http://youtu.be/rSfhAivE99g
민영화 폐허...
민간기업은 절대 적자 안보고 빵구나면 세금으로 보존해줌.
ㅅㅂㄻ들이져
싸게사서 비싸게 파니 적자는 계속.. 민간발전사만 미친듯이 돈버는구조...
공공재는 흑자이기가 어렵습니다. 적자죠. 문제는 적자를 최소화하는 것인데 이명박이 민간전력회사를 풀어줘서 이걸 한전이 비싸게 사서 낮게 판매하기 때문에 적자가 눈덩이 처럼 불어났지요. 이명박이 아주 악마입니다.
탈원전은 기술 지속성, 인력 유출, 원전 기술에 대한 경쟁력 약화를 일으킨게 문제지
한전 적자랑은 큰 상관관계가 없음
한전 적자는 원자재 급등으로 인한 현상임 ㄷㄷㄷㄷ
어째든 탈원전은 잘못된 정책임, 원전과 친환경이 병행되어야함 ㄷㄷㄷㄷ
http://youtu.be/pJ2pwV0QmG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