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머니가 이웃에게 소금좀 줄수 있냐고 부탁하는 것을 들었다.
난 엄마한테 우리집에 소금있는데 왜 달랜거냐고 물었다. 어머니는
'옆집은 사정이 어려워 우리집에 뭐 많이 빌려달라고 하잖아.
내가 미리 자잘한 것들을 옆집에서 빌려쓰면 나중에 우리한테
부탁할때 부담을 덜 느낄수 있으니까 '라고 대답하셨다
https://cohabe.com/sisa/4029883
집에 소금이 있는데도 어머니가 이웃에게 빌린 이유.jpg
- 정통 야끼로리 1인분이요! [9]
- 나없다메롱? | 2024/10/15 00:01 | 803
- 말딸)라이벌을 만난 젠틸돈나 [9]
- 4918025342 | 2024/10/14 22:50 | 1447
- 블루아카) 마리 꿀꺽꿀꺽 [16]
- CHOI1 | 2024/10/14 22:00 | 1268
- 버튜버)학교 수영복 구라 [2]
- HMS Belfast | 2024/10/14 21:06 | 219
- " 맥주는 음료다 "라 하는 사람을 위한 영상 [8]
- 쁠랙빤서 | 2024/10/15 00:01 | 311
- 오싹오싹 데브캣이 ㄹㅇ 무서운 점 [26]
- 찌찌야 | 2024/10/14 22:00 | 712
- 오나홀 첫경험 [9]
- こめっこ | 2024/10/14 21:06 | 1660
- 유니콘 프로젝트 4 월드 그레이트 게임 (186) [1]
- 에단 헌트 | 2024/10/15 00:01 | 1573
- 블루아카) 게임에 매일 접속하는 이유 [3]
- 병영 | 2024/10/14 22:49 | 1653
- 광기의 헬스장 [4]
- 단유 | 2024/10/15 00:01 | 394
- 메이플) 사기 직업 출시됐는데 안하고 뭐함? [8]
- 찌찌야 | 2024/10/14 22:49 | 509
- 가면라이더)가장 역변한 가면라이더 [19]
- 다나카카 | 2024/10/14 21:59 | 1470
- 대충 게임 ㅈ같이하네 분노의 글 .jpg [17]
- 검은투구 | 2024/10/14 21:05 | 1617
- ??? : 서부개척시대 사진임? [26]
- 리사토메이 | 2024/10/14 19:57 | 772
어머니 못 다한 말씀이 있을 수도......
어질고 현명한 어머니.......
오유 여러분 도아주새요.
ㅠㅠ 제가 지금 너무 절박해서..어쩌구...밥을 못 먹구 있어서..저쩌구..무료 와이파이되는 곳에서 글 올리는데 ...ㅠㅠ
한번만 도와주세여 ㅠㅠ 신라호텔 망고빙수가 너무 먹고시포요
걔자번호 : 코코아뱅크 ???-mm?-hdj?
이거도 사람 가려서 해야함.
동등한 사이를 원해서 본문처럼 해도
귀찮아 하거나 짜증내는 사람도 있음.
옆집 : 저 4천만 땡겨주세요(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