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있는 복서들이 올림픽에 나가지 않는 이유

한국이야 그나마 군대 때문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메리트가 없긴 하지

중고딩때 딱봐도 싹수가 보면 프로지망 되는거고
신체조건이든 재능이든 집안사정이든 뭐가 하나 아쉬우면
일단 아마복싱으로 올림픽 목표하더라

아무래도 복싱선수면 복싱만 개최하는데서 돈 많이받고 하는게 낫겠지
규모가 올림픽이 크긴해도 이런저런 스포츠로 행사하는 느낌이 더 강하니

난 올림픽 대로 타고 출퇴근 하는데....몇주전...1차선으로 진입을 해서 가는 앞에 뭔가 쌔끈한? 차가
있었다 점차 가까워 져서 뒤에 붙어 있는 글씨가 보였는데 멕라렌 이라고 붙어 있었다.
바로 50미터 떨어져서 진행을 했는데 그렇게도 차가 촘촘히 밀려서 서행중 인데도 아무도 끼어들지 않더라

부가티 살수있으면 해야지

왜냐면 올림픽은 일단 아마추어의 경기라서 가끔 프로들은 참가 못하는 종목도 있다고 함
그래서 올림픽 나가면 프로리그에서 나가야 하니까
다만 종목들 마다 사정이 다르다고함

이익이 안되면 안하지

아마추어는 아무리 잘해도 '부'가 '티'도 안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