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공부랑 집중력 이런거는 다 유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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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때린 엄마.jpg有
참고로 공부랑 집중력 이런거는 다 유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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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학원을 보내는 이유...
본인의
투영류
자게에는 성인 군자들만 계시겠지만...
전 저 심정 이해 갑니다.
근데 때린다고 개선되나? 오히려 주눅들어서 더못하지
애가 불쌍하네..지 머리나 남편 머리를 쥐어 박아야지 왜 애 머리를....
엄마 아빠 지능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본인이 공부를 잘하지 못했으면 아이를 가르치면 안됩니다.
그게 그 수준이니까요.
하도 엄마가 억박지르니까 애가 긴장해서 -, + 인지 헷갈린거 아닐까...
배움은 늦게 올 수도 있는 것인데...
숫자 하나를 더 아닌것보다 인성이 우선입니다.
어떻게 때렸는지는 모르겠다만 여기서 자게질 하는 사람 대부분 어느정도 체벌받으며 자랐는데
몇몇 병신 말고는 다 사람노릇 하면서 잘 살고있으니 뭐...
오은영 처럼 말로 아이를 잘 키우는 부모도 있겠지만
오냐오냐 하며 애미애비도 병신 애도 병신 만드는 부모보단 어느정도의 체벌은 용인돼야 된다고 봄
7살때부터 2년동안. 애의 나이가 9살인 걸까요?
9살이면 학원을 보내지 왜 엄마가...
ㅎㅎㅎ 9살에 못하는거면... 포기가 빠를듯...
7살이면 구럴수도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