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가 알로라 리그 우승 기념일이 해외에서는 공식으로 설정돼 있다.
그것이 저쪽의 유저에게는 「우승해 버린 날」같은 슬픈 소식같은 말하는 방법을 해 버리고 있다. 어떻게 전하는 것이 긍정적으로 전하는지, 말하기는 어렵지만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도 솔직히 애니메이션 제작 측이라고 유야마씨의 생각을 너무 존중해 버리는 마디가 있다.
현장의 인간의 대부분이 유야마씨의 등을 보고 자란 스탭이 많은 탓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사토시가 우승하는 것에도 유야마씨는 굉장히 반대되어 힘들었다.
현장이 그런 구도가 되어 버리고 있는 부분, 자신들이 프로듀스하는 입장으로서 제대로 진언해야 할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했다.
DP에서 전선들고 오는 개씹억까고
XY에서 딸피 리자몽한테 개털린것도 모두 이 사람이 범인
죽여라
지는것도 서사가 있으면 모르는데 개억까로 지게하니까 문제였지 ㅅㅂ
로제커엽타
2024/10/14 07:26
죽여라
옹기봇
2024/10/14 07:27
근데 지우 우승하고 요리왕 비룡마냥 가는곳마다 우승자 비틱 했으면 야마돌거같긴함
TAKO_EATS
2024/10/14 07:29
"뭐야 이 꼬맹이는... 아닛?! 이것은 챔피언 뱃지..!!"
파칭코마신
2024/10/14 07:28
지는것도 서사가 있으면 모르는데 개억까로 지게하니까 문제였지 ㅅㅂ
그림 그려볼까
2024/10/14 07:29
다크라이 ㅅㅂ....
루리웹-3752107666
2024/10/14 07:29
아니야 승리의 주문을 외워달라고 결전전날마다 이슬이만나서 힘빠져서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