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속옷회사 와코루가 새 지침으로 성소수자, 장애인에 대해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함
성소수자를 배려하지만 여성이 주 고객이기 때문에 기존 소비자층의 반발이 일고있음
이런 성소수자들이 피팅까지 가능해진다던가 해서 상품의 신뢰도가 떨어진다거나 구분이 불가능한 단순 변태들을 상대한다거나 하는데서 점원들의 고충도 심할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
이 회사는 이미 매니아층이 탄탄한 고급 라인에다가 여성 란제리 디자인의 남성용 속옷도 팔고 있었음
여기까지는 틈새시장이라 그런갑다 했는데 갑자기
장애인배려는 좋은데 하다가 갑자기
PC가 돈이 된적이 있긴할걸까
있으니까 다들 삽질하는거같은데..
그냥 도덕적우월감느끼는것뿐임 ㅋㅋ
골치 아프긴 하겠군..
장애인배려는 좋은데 하다가 갑자기
뭐 특별하다기보다는 그냥 상식적인 내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