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벨상은 왜 좌파만 타냐고?

객관화가 안된건가? 아니면 관조적태도 조차 못 해서저런건가?

우리나라엔 우파,보수 이딴거 없어진지 오래임. 보수받고 자리 받는 거니파 만 존재.충실한 개들이지.

저짝것들은 역사 왜곡이라면서 정작 일제를 미화하며 일제가 자행한 학살은 왜곡하며 독재자에 의한 학살은 미화하는게 역사 왜곡이며
대한민국 헌법과 대한민국 법치의 근간마져 흔드는 반국가세력이자 결과적으로 적국에게 이롭게 하는 사실상 이적범죄자입니다.
쳐내야할때 쳐낼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 힘들다고 불가능하다고 애써 무시한 결과가 대한민국에 이렇게 오는거라 생각합니다.

그짝 병신들은 좌/우, 진보/보수 구분하는 기준이 뭔지도 모름.
그냥 누군가 욕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같이 욕하고 싶은 것 뿐인데, 한 쪽은 맘껏 욕해도 되지만 다른 쪽은 말 한마디 잘못하면 큰일 나거든.
그래서 '아, 이쪽은 욕해도 되는 구나' 라고 학습이 되어있을 뿐임.

사회성을 두루익히지않고 돈이나 권력으로만 익히고
암기공부로만 최고대학가는사람들이
신념만 가지니깐 나올수가없긴하죠

글로벌 스탠다드상 한국 좌파는 온건우파에 가깝고,
한국 우파는 소수파 과격극우에 가깝다.

노벨상은 사람한테 주는 상이니까.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싫어하는게 우파인지 앎

우파룸파

저 빨간네모깃발 정치단체가 아님
일본숭배종교단체

이제 반박할건덕지 하나없으면 정치몰이한다며 정치이야기 하지 말라고 할겁니다.
슬슬 정치타령기어나오고있습니다.
정작 역사왜곡이라며 정치적해석을 먼처한것이 누군지는 끝까지 모르쇠하면서요(일부러)
이게 그짝것들 수준이며 이것이 그짝것들은 백약이 무효하고 구제불능이며 설득이나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의 대상이어야한다는겁니다.

우리나라는 언어적 오류가 가장 많은 분야가 정치 용어입니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보수와 진보가 적절하게 섞인 상식적인 정당이 되고 있는 반면에, 흔히 아는 보수 우파라는 국힘당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돈 많은 인간들이 할 게 없어서 정치하는 거고 기회주의, 기득권 주의자들 밖에 없어요. 아무런 정치적 생각이 없는 기회주의자들일 뿐입니다. 정치에 입문해서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고 자기들 이익에 부합하는 법안을 통과 시키려고 정치를 하는 것이죠. 이들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과학에 노벨상이 안나오는 것은 중국의 축구처럼, 다수의 사람이 거쳐야 할 과정과 형편성이 권력 성과에 휘둘리고 있어서지.
그리고 돈의 논리에 충실하고.
또한 노벨상을 명예로 보는 것이 아니라 탐욕과 전리품으로 보고 있으니 명예상에 좌파 논리를 심는거지

대한민국 우파는 매국노 집단이라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