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도 울고가는 ‘엄마의 필살기’ .jpg

저러면 나중에 좀 머리 큰 애에게 처맞음

1.2.3.4 순서로 하든 4.3.2.1 순서로 하든 완성되는 무적의 가불기...!

부모역할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도 개패야돼
애들 체벌은 편하다면서 당연히 여기면서

군대에서 저리 당했는데 ㄹㅇ 숨막힘

일단 저 상황에 들어선거 자체가 끝장인 상태짘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말년에 밥도 못얻어먹게 될 엄마의 모습이다

꼰대 선생들도 저런 화법 많이 써먹었지

저 상황 자체가 이미 갈구려고 갈구는 상황이라 뭘 해도 욕 먹음
그냥 정신 빼고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랄 뿐...

모친의 상상도

군대갈굼이네 ㅋㅋㅋ

가드불능..

그리고 그 날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