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초창기엔 찌질하고, 약해보여도
트릭키한 전술로 허를 찌르거나, 약자의 처절한 발악으로
간지장면을 뽑아내는 일이 많았는데...
정작 2년 지나서 파워업 이벤트를 받고나서는
트릭키한 전투 개성도 다 잃어버리고,
종합적인 전투 성적도 더 약해졌음...
약골 트리오팀 졸업을 선언했으나
현실은 약골팀 솔로 운영중...
분명 초창기엔 찌질하고, 약해보여도
트릭키한 전술로 허를 찌르거나, 약자의 처절한 발악으로
간지장면을 뽑아내는 일이 많았는데...
정작 2년 지나서 파워업 이벤트를 받고나서는
트릭키한 전투 개성도 다 잃어버리고,
종합적인 전투 성적도 더 약해졌음...
약골 트리오팀 졸업을 선언했으나
현실은 약골팀 솔로 운영중...
그래도 견문색 존나 깔쌈하게 각성했는데 그것도 그때만 쓰고 안씀ㅋㅋㅋㅋ
나미 같은 경우 항해사인데 모험 비중 줄어들면서 보여줄 기회 줄어들었고요
음... 사황, 임 등 대형 떡밥을 푸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던 거 아니었을까요?
나미 같은 경우 항해사인데 모험 비중 줄어들면서 보여줄 기회 줄어들었고요
그래도 견문색 존나 깔쌈하게 각성했는데 그것도 그때만 쓰고 안씀ㅋㅋㅋㅋ
작가의 고정관념
초록성! 초록성! 초록성! 초록성! 초록성!
우솝뿐만 아니라 쵸파도 뭔가 처절하게 싸우는 맛이 1부때는 있었는데 그게 사라진 느낌 오히려 나이를 먹었는데 진중함이 옅어져어...
하필이면 현재 우솝의 공격력을 사왕 간부들한테 덜 통하는 격차가 생김
새총 컨셉이 참 애매해
과연 드레스로자만큼의 위상을 되찾으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