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딸이 프랑스에서 이지메 당해서 젓가락을 싫어하자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과 함께 젓가락 공장 견학을 가게 된다.
그와중에 우미하라를 만나게 되고
나무 젓가락을 찬양하는 외국인
갑자기 또 지뢀병이 도져서 자기 아들을 꼽주기 시작하는 우미하라
쇠젓가락이고 나무젓가락이고 그딴건 중요한게 아니라고 일침을 날리는 우미하라
지인의 딸이 프랑스에서 이지메 당해서 젓가락을 싫어하자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과 함께 젓가락 공장 견학을 가게 된다.
그와중에 우미하라를 만나게 되고
나무 젓가락을 찬양하는 외국인
갑자기 또 지뢀병이 도져서 자기 아들을 꼽주기 시작하는 우미하라
쇠젓가락이고 나무젓가락이고 그딴건 중요한게 아니라고 일침을 날리는 우미하라
언제봐도, 손님들 있는 자리에서 저렇게 고함을 치는 저 아저씨가 제일 무례해....
저건 볼 때 마다 예법찾는 다는 사람이 제일 분위기 깨는게 웃겨...
할려던 말: 도구 따지지 말고 음식이나 제대로 먹어라
실제 나온 말: 예법이~자격도 없어(자리 박차고 나감)
저러면 더싫어질듯 문화죳같네 하면서,
언제봐도, 손님들 있는 자리에서 저렇게 고함을 치는 저 아저씨가 제일 무례해....
저건 볼 때 마다 예법찾는 다는 사람이 제일 분위기 깨는게 웃겨...
밥상 머리 박차고 나가는게 더 나쁘다는 댓글
젓가락은 모르겠고 저 꼰대는 야만인이 맞군
할려던 말: 도구 따지지 말고 음식이나 제대로 먹어라
실제 나온 말: 예법이~자격도 없어(자리 박차고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야만스러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