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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자는 니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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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2423 2017/10/21 20:55

    자국이 없네요 실망입니더

  • egugu 2017/10/21 20:55

    다리에 저거 뭐냐
    지방이냐

  • 캐이츠 2017/10/21 20:57

    나도 니트처럼 살고싶다

  • egugu 2017/10/21 20:57

    와 비비는 거 ㅈㄴ 부럽네

  • 김건담Mk-2 2017/10/21 20:55

    쟤 뱃살에 머리 기대서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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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rra 2017/10/21 20:55

    기대는 순간 방귀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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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담Mk-2 2017/10/21 20:56

    향기날꺼야
    참고 잘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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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423 2017/10/21 20:55

    자국이 없네요 실망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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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gugu 2017/10/21 20:55

    다리에 저거 뭐냐
    지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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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지 2017/10/21 20:56

    작가 자캐인듯 픽시브 프사도 저 얼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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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gugu 2017/10/21 20:57

    와 비비는 거 ㅈㄴ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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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RESS 2017/10/21 20:55

    텀블러 반응 1만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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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이츠 2017/10/21 20:57

    나도 니트처럼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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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토하P 2017/10/21 21:04

    새삼 느끼는거지만 여동생이 언니 참 좋아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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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얄의노예) 2017/10/21 21:07

    저 여동생은 언니가 방바닥을 뒹굴거려도 좋아라 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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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토하P 2017/10/21 21:07

    거의 케이온의 유이와 우이 관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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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알못 2017/10/21 21:04

    어디서 매미소리 안들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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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7/10/21 21:08

    '허구언날 놀고 먹으면서 대낮에 잠이 오니?'
    '도대체가 출근해 일하는 아버지께 미안한 마음은 있는거야?'
    앞으로 벌어질 갈굼... 이지만 쟤는 어머니도 전업주부고 부잣집 딸이라
    어디 시집 보낼 궁리만 하면 되니 걱정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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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 리콧트 2017/10/21 21:10

    걍 아빠가 늙어죽을때까지 부양하고 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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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lores,i 2017/10/21 21:12

    그리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동생이 먹여살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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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2017/10/21 21:12

    걍 여동생한테 취집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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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Topguy 2017/10/21 21:13

    진짜 엄마 유전자만 아니였으면.... 저 얼굴에 집에서 쳐박혀 노는게 안타까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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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느님 2017/10/21 21:14

    니코쨩 날 착취하지말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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