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는 그림체를 하나 꼽으라면 당연 도트라고 생각함
비록 일반 그림체보다 세심함이라던가 디테일이 부족할 수도 있지만
부족한 디테일 사이사이를 우리의 상상력으로 채워가면서 완성되는 꼴림이 도트의 주 매력이라고 생각함
고작 도트 점 하나로 채워지는 젖꾸악주희라던가 팬티라던가
그 점 하나로 담을 수 있는 무궁무진한 꼴림의 미학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소설의 매력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꼴리는 그림체를 하나 꼽으라면 당연 도트라고 생각함
비록 일반 그림체보다 세심함이라던가 디테일이 부족할 수도 있지만
부족한 디테일 사이사이를 우리의 상상력으로 채워가면서 완성되는 꼴림이 도트의 주 매력이라고 생각함
고작 도트 점 하나로 채워지는 젖꾸악주희라던가 팬티라던가
그 점 하나로 담을 수 있는 무궁무진한 꼴림의 미학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소설의 매력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혹시…고블린 노 아나?
그런당신에게 추천하는 NTRPG2
확실 PC9801의 그 디테일하고 신묘한 도트의 맛을 보고나면 어설픈 3D작품은 흥이 다 죽어버리지
흰색 점 하나
도트면 퍼리도 가능?
도트는 진짜 꼴리는 무언가가 있음
야겜도 Parasite In City 같은 도트들 보면 ㄹㅇ 개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