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네 가족은 식민지 괴뢰국 만주를 통치하러 와서 중국인, 만주인, 조선인을 죽이고 수탈한 제국주의 관료 가족임.
일본이 패전한 후 본토로 돌아가면서 당한 일들이라면서, 흡사 중국인과 한국인에게 폭행과 강1간 당한 피해자인양 쓰고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날조에 날조에 날조만 가득함
ex)
1.
요코는 1945년 7월 29일 수 주 째 계속되던 미군 전투기 폭격의 공포를 뒤로 하고 야밤에 기차를 탄다. x
요코가 살았던 함경북도 나남지역을 공습했다는 미군 B-29기는 정작 그 당시 한반도를 폭격한 사실이 일절 없다.
러시아 역시 참전 전이라 폭격기 띄운 적 없다. 100% 날조
2.
요코와 어머니, 언니는 인민군(Korean Communist Army)의 추적을 받는다. 요코 모녀는 인민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폭격으로 죽은 인민군의 군복(uniform)을 벗겨 입고 다닌다. x
조선인민군이 창설된건 1948년 2월 8일이다. 1945년에에 인민군복이 있었다는 것은 역시 날조
설령 인민군 비슷한 단체가 있었다 해도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만큼 미군과 적이 아닌데 뭔 미군의 폭격으로 죽음. 날조의 날조.
3.
남한에 도착한 요코 모녀는 한국인들에게 ㄱㄱ 위협에 시달린다. 숱한 성폭O 장면을 목격하고 남자로 위장하기 위해 가슴을 싸매고, 서서 소변을 본다 x
일본 패망 후 미군이 진주한 9월 9일까지 남한은 여전히 일본군이 장악하고 있었다.
미군 사령부는 한국 진입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일본군에게 무장해제하지 말라 함
오히려 곧 떠날 생각에 뒤가 없어진 일본군 손에 조선인이 폭행 당하고 ㄱㄱ 당하는 일이 수없이 많았음.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 행세함... 강1간범이 피해자를 강1간범으로 매도함
이 외에도 함경북도에서 대나무 숲이 나오지 않나
3만 엔(현대로 하면 3천만 원) 가까운 자산을 가지고 먹을 게 없다면서 쓰레기통 뒤지질 않나.
그냥 첫 구절부터 마지막 구절까지 오직 피해자 코스프레 날조로 범벅이 되어서
지들이 죽이고 강1간한 만주, 조선인을 가해자로 만들어놓음.
이 황당한 날조 소설이 미국에서 최근까지 권장도서로 학교에서 읽혔다는 게 경악할 일....
최근에 진상이 까발려지면서 그나마 퇴출되었지만,
일본의 피해자 코스프레 역사 날조 얼마나 심각한 지 알 수 있는 일임
그래도 최소한의 반성의식을 보여줘서 그런 거 아닐지?
루리웹-3157345383
2024/10/10 13:26
솔직히 맨발의 겐도 마음에 안드는데 왜 한국에서 고평가 하는지 모르겠음
중고딘알라서점
2024/10/10 13:26
그래도 최소한의 반성의식을 보여줘서 그런 거 아닐지?
루리웹-6327137403
2024/10/10 13:27
맨발의 겐도 마음에 안드는데
병장리아무
2024/10/10 13:25
일단 일본이 버블때 미국에 돈뿌린게 존나 많을걸
루리웹-3157345383
2024/10/10 13:25
세상에 좋은 일본인은 죽은 일본인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