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출판단지 옆에 콩스콩스라고 있었는데
완전 두부로만 요리하는 집이었음
두부멘보샤.. 돈까스두부덮밥.. 두부갈릭새우.. 연두부샐러드...
(새우대신 두부 넣은 건 아니고 빵 대신 두부)
살면서 여기보다 두부에 진심인 식당 못본듯
진짜 개맛있고 어머니도 너무 좋아하셔서 모시고 가구 그랬는데
코로나 지나고 사람들이 좀 덜가더니
작년?쯤에 없어졌음..
넘 아쉬워~~ 돌아와줘~~~
파주 출판단지 옆에 콩스콩스라고 있었는데
완전 두부로만 요리하는 집이었음
두부멘보샤.. 돈까스두부덮밥.. 두부갈릭새우.. 연두부샐러드...
(새우대신 두부 넣은 건 아니고 빵 대신 두부)
살면서 여기보다 두부에 진심인 식당 못본듯
진짜 개맛있고 어머니도 너무 좋아하셔서 모시고 가구 그랬는데
코로나 지나고 사람들이 좀 덜가더니
작년?쯤에 없어졌음..
넘 아쉬워~~ 돌아와줘~~~
그림그리는 전자발찌
2024/10/09 23:28
뇌절 차력쇼였음
참가자들이 다살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