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로 출근했도만
과장님께서 제 얼굴을 보시고는
눈에 벌쏘였늬??
하시길래 얼마나 부었나.. 거울을 봤더니
왜 내가 이 나이 먹도록
결혼을 못했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네요.
흑....ㅠㅠㅠ
https://cohabe.com/sisa/401340
오늘 눈탱이가 퉁퉁 부어서
자고 일났더니 눈이 퉁퉁 부어서
고대로 출근했도만
과장님께서 제 얼굴을 보시고는
눈에 벌쏘였늬??
하시길래 얼마나 부었나.. 거울을 봤더니
왜 내가 이 나이 먹도록
결혼을 못했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네요.
흑....ㅠㅠㅠ
고대로 출근했도만
과장님께서 제 얼굴을 보시고는
눈에 벌쏘였늬??
하시길래 얼마나 부었나.. 거울을 봤더니
왜 내가 이 나이 먹도록
결혼을 못했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네요.
흑....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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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에 한표
수채가 뭐예요?ㅎ
꽃아래.ㄷㄷ
게거미인데요.ㅎㅎ
말도안돼 틀리다니.ㄷㄷ
이제라도 알게 되었다니.. 다행.
그러게요.
술좀 그만드세요
술이라도 먹었음 억울하지도 않죠.
어제 아홉시 반까지 직원들 모여서 박스 접음요.
그렇군요 미안해요
토닥토닥...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오늘 아침 모텔 방에서 눈을 뜨고
거울을 본 순간 완전 깜놀
눈이 퉁퉁 부어서 =..= 이렇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난 눈도 못뜸요.
눈이 안 부었을 때 잽싸게 결혼을 ㄷㄷ
아침마다 부음.ㅋㅋㅋ
근데 오늘은 더 부음.
그럼 저녁에 만나서 잽싸게 결혼 ㄷㄷㄷㄷㄷ
걱정마요 저도 결혼 했어요
걱정보다
아 이유가 다 있구나..끄덕뜨덕.
그러고 말았죠.ㅎㅎㅎ
아...눈병 걸린척 안대라도 장착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