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웬만해선 치킨먹고 리뷰는 안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스 아껴서 건물 사세요 꼭이에요

양념치킨 용기 밑이 저렇게 깨끗한거 첨보네

붓으로 바르다 말았네

저건 양념이 아니라 그냥 후라이드에 양념 발라준 수준인데

얼마전에 모 치킨에서 여러가지 있는 셋트를 주문해 봤는데.
그거 역시 양념 치킨쪽이 소스를 붓으로 바른 듯하게 줬음. 제길.

양념절약술

저거 전화하면 무조건 '아 우리 양념이 공급받는건데 비용이 너무 비싸서 아껴쓰다보니 그렇게 되버렸어요 이해해주세요'같은 말 함;
자기들 원가 아끼려고 우리가 손해보라는 소리인데 말이 되는건가...치킨 값이라도 싸면 말을 안하지

양념 새로 뜯기 싫었네 ㅋㅋㅋ

거의양념치킨

양념 묻었다 도르

돈이 아까웠나요? ㅋㅋ..........

젖으니까 호일까는게 국룰인데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이딴 집이 있나ㅋㅋㅋㅋㅋ
양념통에 안굴리고 그냥 붓으로 발랐나

bhc같은데 맞음?

저거 한팩 딴다고 돈 많이 써서 망하는 가게가 많을까 저거 아껴서 안시켜먹어서 망하는 가게가 많을까 존나 궁금하네 뭔 생각이지 저건

소스 새거따기 싫어서 저러는건가

양념은 바닥에 고여서 양념 다 먹고도 후라이드 찍어먹을 정도는 있어야지 ㅋㅋㅋ

부어치킨은 양념을 진짜 부어서 국물 치킨 되던데..ㅋㅋ

오늘 밤에도 치킨이 양념에 스치운다.

돈이라도 덜 받았음 몰라

알바가 존나 바쁘고 멘탈나갔는데 그냥 빨리 나가라고 윽박질렀을때 저렇게 나갈거같음
사장이 저랬으면 장사하면안되고

소스 바르다가 배달부가 바쁘다고 총으로 쏴버리고 뺏어왔나 보다.

아 손님 양념이 묻으면 치킨이 눅눅해진다구요~ 절대 마감이 다가오는데 새 뚜껑 따자니 아까운게 아니라니까요?

BHC치킨 뿌링클 양념도 아까워하는 지점 있던데 그런 데 걸리면 그냥 별점 하나 날림

미친

와 이건 언론에서 연락 올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