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전쟁만으로 유명한 트로이를 발굴하다 알게된 사실

6번 트로이라던데

사진에 여섯번째라고 나와있는듯

학자들은 6번째로 추정

의외로 성경의 소돔과 여리고성도 진짜 있었음

일리아스를 읽고 쒸1발 진짜 있을지도 몰라! 하고 뒤지다가 찾아낸사람이 슐리만임

원래 그렇게 생각했는데 하인리히 슐리만 이라는 탐험가가 발굴에 성공함.
이 아죠씨 금수저 출신이라 사람들이 돈 많은 미1친놈이라 비웃었다고..

예전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발굴 하니깐 업계터짐

진시황릉도 결국 찾았고... 못찾은거 몇개 수준으로 떨어졌을껄??
어지간한거 거의다 찾은걸로 알음.
아틀란티스도 찾았다는거 같던데...

바다 밑에 있는 유적지는 몇 개 발견 되었는데 플라톤이 말한 곳인지는 모른다데요.

전설대로면 있더라도 바다속에 있겠지

흔적도없고 기록도 구전의 구전이라 신용도도 낮지

아틀란티스 찾은거 아니었음? 후움.. 아직 못찾았나...

찾았으면 8시 뉴스에 걸렸거나 나무위키에 반응이라도 왔을텐데 딱히 안들려서

이게 아틀란티스의 흔적이다! 라는 주장은 여럿 있는데 확정은 아직 없음

평양도 고조선~고구려~조선~북한 내내 대도시였어

입지가 좋다는 건 노리는 놈도 많다는 뜻이니

그만큼 노리는 애들도 많았다는것 아닐까? 그래놓고 점령하면 털어놓고 유지 못해서 방치해서 또 거기에 다른 애들이 와서 건설하고

멸망보다는 재개발해서 6차 신도시 되고 그런 거 같은데

입지가 좋아서 그만큼 침략도 많이 당함 살기좋아 풍족하니 뺏으려 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