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선거때 회계 책임자로 일했던
E씨
어젯밤 스픽스에서
실명이랑 얼굴 까고 인터뷰 했습니다
썸네일의 저 분이고
이름은 강혜경
어제 했던 폭로 중 가장 놀라웠던 것
오늘 아침 뉴스공장에서도 이야기 한건데...........
1. 윤석열 후보 시절
명태균이 26차례 여론조사 돌림
표본수 3천명짜리
2. 이거 청구비용이 3억6천만원
3. 명태균이 이거 돈 받아오겠다고 하고 서울로 감
4. 다녀오더니 돈은 못받아오고
창원의창 보궐선거 있다고 그거 준비하자고 함
5. 결국 그 보궐에서 명태균이 미는 김영선이 당선
6. 그리고 세비 반띵
여론조사 비용을 공천으로 퉁친것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정치자금법 위반행위입니다.
진짜 이 정도 나왔으면 감방 프리패스행인데 ㅅㅂ 아직도 미적거리고 뭉개고 있네
넘치고 넘치네요
뭐 명태가 정부를 세웠고, 무너뜨릴수 있다고 씨부리고 다녔다닌다고...
그걸 지켜만 보는 용산굥거늬와 ㅄ실.....
윤석열 정권의 최순실이네요 ㄷㄷㄷㄷ
정치 개판보다
음주운전이 중요하신 분들이라서.....ㅋㅋㅋㅋㅋ
법대로 처벌받으면 되는 일이죠~~~~~~~~~~
우리 똑똑한 검찰들은 죄가 안되는 이유를 또 찾아나서겠구만. ㅋㅋㅋ
머리 빠질겁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