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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꾸 옆집한테 소금을 빌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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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촉촉한초코코 2024/10/07 13:15

    제목을 뭘로 하냐에 따라
    훈훈 혹은 논란인 이야기

  • FateTHarlaown 2024/10/07 13:14

    월요일 점심부터 좋은 이야기를 보았다

  • 죄수번호-76890230 2024/10/07 13:15

    이 짤만 올리니까 괜찮네
    아까 vs글은 레전드였어

  • 무색이야기꾼 2024/10/07 13:15

    ....아아... 너무 아름답다..


  • FateTHarlaown
    2024/10/07 13:14

    월요일 점심부터 좋은 이야기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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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E25
    2024/10/07 13:14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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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촉한초코코
    2024/10/07 13:15

    제목을 뭘로 하냐에 따라
    훈훈 혹은 논란인 이야기

    (TyRdX4)


  • 죄수번호-76890230
    2024/10/07 13:15

    이 짤만 올리니까 괜찮네
    아까 vs글은 레전드였어

    (TyRdX4)


  • 무색이야기꾼
    2024/10/07 13:15

    ....아아...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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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모대사
    2024/10/07 13:16

    마음의 빚을 없애 주려는 배려네. 좋은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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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프
    2024/10/07 13:16

    저런 현명한 어머니의 자식이라는게 자랑거리일듯! 그래서 글도올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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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ttryi
    2024/10/07 13:16

    아침에 갈드컵 사족으로 장작붙인 유게이는 어케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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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손 빅
    2024/10/07 13:17

    그리고 옆집에서 우리집에 뭔가 빌려달라고 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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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wOfDominance
    2024/10/07 13:17

    난또 이것저것 빌려가니 우리도 소금이라도 빌려야지 하시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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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ene Haze
    2024/10/07 13:17

    옆집 : 우리 옆에 사는 청년 말야. 그렇게 안봤는데 자다가 자꾸 지리나보더라. 자꾸 소금을 얻어가네? 병원가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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