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의 제이크 설리
인줄알고 헐레벌떡 들어오셨다면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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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어른 돼서 다시보면 천하의 개x놈이 따로없다는 주인공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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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뒷설정이 어쩌고 자시고 영화만 보면 제이크 걍 인류의 배신자느낌이 강하긴한데ㅋㅋ
명백한 운명
이건 타이타닉 여주만한게 없지
전혀......?
뒷설정을 알수록 인류쪽에 이입여지가 생기지 영화만 보면 오히려 더더욱 제이크쪽에 이입되지않나...?
사실 현대로 치환해서 봐도 장애인 하나가 적국에 붙어서 배신한거 맞긴 함
343길티스파크
2024/10/06 23:30
명백한 운명
노른자반숙
2024/10/06 23:31
영화관에 나 혼자였다면 기립박수 쳤음
노른자반숙
2024/10/06 23:32
킬 제노!
343길티스파크
2024/10/06 23:33
RDA : 앵? 저흰 자본주의자인데요?
슈게이징
2024/10/06 23:31
이건 타이타닉 여주만한게 없지
noom
2024/10/06 23:31
전혀......?
야자와 니코니코
2024/10/06 23:33
??? : 아니 그래도 다이아 그거 바다에 던지는 건 너무했음
슈게이징
2024/10/06 23:35
타이타닉 여주업적
https://m.fmkorea.com/best/7342581348
덤벨요정
2024/10/06 23:31
인류의 배신자 읍읍
물에젖은포카칩
2024/10/06 23:31
깨달았구나 판도라로 오너라
루리웹-4034912841
2024/10/06 23:32
근데 뒷설정이 어쩌고 자시고 영화만 보면 제이크 걍 인류의 배신자느낌이 강하긴한데ㅋㅋ
noom
2024/10/06 23:33
뒷설정을 알수록 인류쪽에 이입여지가 생기지 영화만 보면 오히려 더더욱 제이크쪽에 이입되지않나...?
알중알쓰
2024/10/06 23:33
외계인에 꼴려가지고 배신한놈......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2024/10/06 23:34
영화 보면서 인간이 좀 심하다라는 생각 엄청들던데
방문판매원mk2
2024/10/06 23:34
정말?
인간들이 나비족 거주지에 무차별 폭격때려서 실향민 만드는거 보고도?
entreat
2024/10/06 23:35
그...제국주의자신가요
노른자반숙
2024/10/06 23:35
그치만 파란 뷰지..... 겁나큰 파란 뷰지.. 블루베리 맛이 날거 같은 뷰지...
뚀미
2024/10/06 23:32
눈을 떳구나 판도라로 오거라
야자와 니코니코
2024/10/06 23:32
솔직히 지구인들 입장에서는 이제 초전도체로 꿀빨줄 알았는데 왠 다리없는 해병대 아쎄이가 반란 일으켜서 경제 개판낸 주역이라고 조리돌림 당하고 있을 거임
루리웹-4194622151
2024/10/06 23:33
이새끼 인류반역자임
반박시 인류박역자
레드향이나
2024/10/06 23:33
사실 현대로 치환해서 봐도 장애인 하나가 적국에 붙어서 배신한거 맞긴 함
noom
2024/10/06 23:34
대충 양심있는 일본인이 조선을 도왔다고 해도 아무튼 일본 입장에선 더러운 배신자 맞지않냐는 어쩌고
레드향이나
2024/10/06 23:35
따지자면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그렇겠지..
막걸리가좋아
2024/10/06 23:33
이 자식! ㅅㅅ하겠다고 배신을!
불의축제 파이크
2024/10/06 23:34
심지어!! 비겁하게 람보르기니(토르쿠막토) 타고가서 ntr까지 함!!!!!!!
심영라이더
2024/10/06 23:34
상식적으론 여자에 눈돌아가서 배신때린 이상한 ㅁㅁ 맞긴해
noom
2024/10/06 23:35
제이크의 심리묘사보면 여자보단 자유로운 육체 그 자체 + 판도라라는 아름다운 세상속 해방감이 더 큼
M.A. Kim
2024/10/06 23:34
지구를 위대하게!
구연산삼나트륨
2024/10/06 23:34
아니 함정수사 너무 자주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
하이 호
2024/10/06 23:34
솔직히 영화만 보면 외계인 박이 맞자너 (소신발언~)
라훔
2024/10/06 23:34
멕시코인들한테 코르테스 이세계 용자설 풀면 정색하고 아바타나 보고 오라고 하라더라
자신들은 거기 나온 주인공같은 위인을 빤다고
프리미엄 회원
2024/10/06 23:34
원주민박이 하나때문에....
자기전에 양치질
2024/10/06 23:35
(대충 감독의 의도 어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