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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억울하게 의심받은거 뭐있음??

저는 HPV(자궁경부암)백신 접종했다고하니까 뭔 바람둥이 취급당해서 억울했음.


가족 중에 의료계 종사자 꽤 되고 갠적으로도 산부인과유튭같은거 즐겨 봐서 그냥 내돈 들여서 접종 미리 받아둔건데


백신접종 미리 받아둬도 난리쳐줘서 참...

이거 접종도 1번으로 끝나는것도 아니고 여러번 맞아야해서 귀찮아도 미리 접종 받으면 좋을거라 생각하고 받은건데 ㅠㅜ


코꿰이기 전이라 그나마 다행이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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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필요해보이냐 2024/10/06 23:17

    그렇게 의심받은게 어처구니 없긴하네ㅋㅋ
    오히려 요즘은 맞았다고 하면 대단하다고 하는데 ㅋㅋ


  • 필요해보이냐
    2024/10/06 23:17

    그렇게 의심받은게 어처구니 없긴하네ㅋㅋ
    오히려 요즘은 맞았다고 하면 대단하다고 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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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들다만고양이
    2024/10/06 23:20

    접종은 누가 뭐래도 잘한거
    난 고등학생때 심부름 나온 김에 교생선생님 커피라도 사드리려고 매점갔다가 처맞은거 생각나네
    그시절 선생들은 일단 패고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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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가고싶다
    2024/10/06 23:23

    예전에 그런 선생들 많았죠.
    전 제가 뭐 하지도 않았는데 꽹가리체로 맞았던적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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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643100183
    2024/10/06 23:20

    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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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gman_NS
    2024/10/06 23:23

    디씨가서 정상인으로 오해받았어
    유게이라고 당당하게 밝히고 해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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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지옥소년단
    2024/10/06 23:23

    돌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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