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사 실제로 치는 사람이 있었구나 ㅋㅋㅋㅋ

하!

전화기 ㅋㅋㅋㅋ

공식인증이라는 느낌이 없으면 그 감동이 없지
콘서트 가느니 왜 유튜브로 들으면 되지 않냐는 말이랑 같지

작가가 대본 써줬을거같은디

작가가 그거보고 대본 썼을지도.

저 프로 너무 극단적이더라

뭐 피규어구매 이런거 얘기하는건가?

범인 : 자극적인 대본 써주는 작가

제목 보니까 절약 프로그램 같은데
덕질 관해서는 저런 말 말고는 달리 해줄게 없긴 하지

TV프로는 보통은 대본임
인터뷰같은거도 티키타카부터 어느 타이밍에 손을 어디로 드는지까지 박수는 크게 적당히 작게 까지 컨트롤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런것도 그런거 비슷한거겠지
가수시장도 씹덕시장이랑 비슷하게 돌아가니까 쟤내들이 공감 못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걸로 알음
애니 캡쳐하면 안됨? -> 가수 싸인 구글링해서 프린트하면 안됨? 식으로 바로바로 대입이 가능한게 있어서

쓸모많아보이는 짤 획득

대본일거 같긴 한데
종국이는 지인 출연 영화도 OTT 할인 들어갔을때 볼 정도로
근검절약 끝판왕이라 진심일수도 있음 ㅋㅋㅋ

유게에서도 애니 게임 취급 가지고 하소연하다가도 또 다른 취향은 이해 안된다고 까내리는 거 보고 있으면 그냥 인간 종특인가 싶기도 하고

앨범 파는 가수가 그러면 안되지ㅋㅋㅋ

쟁취하는 순간이 좋은거고 그건 가챠로만 느낄 수 있으니까.

뭐 대본 이런거겠지만
저렇게 치면 다 의미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