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따로 존재하는 무덤과 그 이야기의 주인은
카카시의 아버지인 하타케 사쿠모
‘나뭇잎의 하얀 송곳니’란 이명을 가지고 있으며
전설의 3닌자 그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은 초강자.
하지만...
카카시의 이야기처럼 임무가 아닌 동료를 우선시 하다 임무를 실패하고 만다.
때문에 졸렬잎의 질타를 받고, 심지어는 자신이 구한 동료에게도 질타를 받아서 결국 마음의 병을 얻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만다...
이 때문에 카카시는 오비토의
“난 '하얀 이빨'을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해.
확실히 닌자 세계에서 룰이나 규칙을 어기는 녀석은 쓰레기 취급을 받지.
하지만 동료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녀석은 그보다 더한 쓰레기다.
어차피 똑같은 쓰레기라면 난 규칙을 어기겠어!
또한 그게 올바른 닌자가 아니라고 한다면, 닌자라는 것, 내가 박살내버리고 말겠다!!”
란 말을 듣고 더욱더 크게 감화 되었는지도 모른다...
까도 까도 악담만 나오는 나뭇잎마을... 네놈들은 도대체...
사쿠모가 살아있을때의 호카게가 사루토비 히루젠이지 아마?
오비토 말대로 박살냈어야 한다
과연 졸렬잎
생명보단 임무가 중요한 헬뭇잎 마을
평범한 나뭇잎의 일상이었습니다
사쿠모가 살아있을때의 호카게가 사루토비 히루젠이지 아마?
평범한 나뭇잎의 일상이었습니다
제목낚시네 스벌
생명보단 임무가 중요한 헬뭇잎 마을
아빠는 훌륭한데...
졸렬잎 ㅋ
오비토가 호카게가 됬어야 한다 ㅠㅠ
과연 졸렬잎
오비토 말대로 박살냈어야 한다
나뭇잎이 '나뭇잎' 했을뿐
근데 저 만화 닌자들 하는 업무보면 임무도 중요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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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성애자 카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