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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은 훌륭한 사람이죠...
이봉원이 결혼하난 기똥차게 했어요~ㅎㅎ
어차피 뒈지면 나중에 받을 건데 굳이 거래를 한다는 것이 싫을테고
요양원 가지 왜 나를 괴롭히나 짜증나고
혹시나 나이들어서 뻘짓으로 내가 받을 어차피 내돈 재산을 잘못처리하지는 안는지 걱정은 되고
애라이 XX같은 년놈들아
호조 마키가 보인다...
어차피 뒈지면 나중에 받을 건데 굳이 거래를 한다는 것이 싫을테고
요양원 가지 왜 나를 괴롭히나 짜증나고
혹시나 나이들어서 뻘짓으로 내가 받을 어차피 내돈 재산을 잘못처리하지는 안는지 걱정은 되고
애라이 XX같은 년놈들아
뒈지면이 뭐냐
@서부경남대표회장
저 며느리의 뇌내 생각을 말한것같은데요?
@서부경남대표회장
진정하세요..ㅎㅎ
뇌사당한새끼 하나또잇네 뒤지면이란다...사람배속에서 나온 새끼 맞나 싶네
@착한쭈이 글의 맥락도 모르고 화부터 내시네
저 좆같은 며느리 입장에서 쓴 글이니 뒈지면 이란 표현을 한겁니다
물론 며느리는 X발년 입니다
@착한쭈이 이해력이 떨어지시는구만 ㅉㅉ 저 '뒈진다' 라는 표현은 저 사연에 나온 여자의 속내를 글쓴 양반이 표현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뽄새 보소
뒈지면??
그냥 댓글 지워라....
부모 한테 말 하는 꼬라지 봐라.
당신 자식도 당신한데 꼭 그런 표현 쓰기를 바랄께요
왜케 글쓴분의 맥락을 이해못하고 댓글 다시는분들이 많지.. 단어 하나만 보지 말고 문장 전체를 보고 이해좀 하셨음 좋겠네요 위의 뒈지면 이란 단어는 샐리님의 생각이 아니라 그 며느리 입장에서 생각한 단어 같습니다 밑에 X발년이 샐리님의 며느리에 대한 생각이구요~~
맞죠~? ㅋ
@C탱015B
수능 어떻게 봄??
저 시불념 속마음
병신들이 책을 안읽어봤어야 알지 뒈진다는 표현이 글쓴이 시점에서의 표현이 아니지 않냐
머하러 고민을 하나..모시기 싫으면 받을 생각도 말고 시부모님한테 그렇게 얘기하면 되지. 저 사연을 쓴 여자도 정말 이기적이네. 모시긴 싫고 도움은 받고 싶고..정말 한심함
박미선은 훌륭한 사람이죠...
이봉원이 결혼하난 기똥차게 했어요~ㅎㅎ
아뇨 그렇지 않을걸료.. 이봉원이 쫌팽이 처럼..사기당하고 돈만쓰는 사람같죠? 안그래요.. 손실액 혼자 다벌어서 갚고 그랬어요.. 박미선이 부양한다고요? 방송용이죠.... 박미선 성격이 어디 고분고분할까요? 제가보기엔.. 묵묵히 마누라한테 뭐라하지 않고.. 가정 꾸려나가고.. 욱하는것 참으면서도 가족을 감싸는 이봉원이 대단한겁니다.
@어쩌다한번들렸다가 옛날에 항상 보면, 이봉원은 혼자서 뒷짐지고 걸어가면 박미선은 그 몇발자국 뒤에서 양손에 뭘 가득 들고 쫒아갔었는데...
@어쩌다한번들렸다가 혼자만에생각
글러먹은것들이 많네...
ㅆㅃ 반대로 생각하면 저딴 고민이 나올까
출연자들 다 공감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 그릇의 차이...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가 아니라
현명하냐 멍청하냐의 차이...
평생을 남편 바가지긁고 돈벌어오라 찡찡대느냐
가정의 평화도 지키고 내집마련의 발판을삼느냐
역시... 집안을 봐야돼...
근본이 천한 것들이 돈이 생긴다고 귀해지는건 아니다
미선이 누나 쵝오
지는 나증에 부모 안되나..빙시같은년.지는 나중에 애들한테 도움 받고 싶어하겟제?
난 부모님과 할머니와 한가정에서 살아서 며느리에 심정도 이해가 간다.. 고부갈등 그거 미치지 가족들까지..
따로사는게 정말 속편하고 자주찾아 가는게 오히려 사이는 더 좋음.. 물론 잘사는 분들도 많겠지만..
다만 여기 이 며느리가 욕먹어야하는 이유는 그걸 갖고 거래하는거,, 집은 받고싶고 같이살긴 싫고,,
전형적인 천민마인드.. 에휴 저런애랑 결혼하는 남자도 불쌍하다
같이살래?가아닌 한명이 먼저죽고나면 남은 한분은 혼자 힘이드니...도와달라 인데....
그것도 싫다는 싸가지없는년들은 걸러내는게 쵝오...내어머니 내아버지가 그리싫으면 결혼하지말자 이래야
아들이지...
모실 자신없으면 안받으면 되는거고. .
저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 진짜 무섭다 나중에 어떻게 나올지 ㄷㄷ 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그렇게 고민거린지 미선누나 말이 전적으로 공감되네
진짜 천한것들...
요즘 세상 무섭네...
OECD국가 중 유일하게 부모의 재산과 자식의 방문 횟수가 비례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 합니다.
다른 나라는 부모님이 못 사실 수록 챙겨드리기 위해 오히려 자주 방문하는데
유독 헬조선만이 부모님 재산이 많아야 떡고물이라도 좀 떨어질까봐 뻔질나게 찾아 뵙는다고..
유교사상이 대한민국 사회에 아직도 만연해 있니 하는 소리들 하지만
정작 유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덕목 중 하나인 효는
이 시대 대한민국에서 너무나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요.
X발년들
양쪽부모 다 잘 모셔야쥬...
저런 내용이 저런 프로그램에서 주제가 된다는게 더 이상한 나라...
많은 사람들의 사고를 지배하고 유행을 만드는데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게
텔레비젼을 비롯한 언론임...솔직히 시월드 어쩌고 저쩌고, 명절 증후군이라는 말도 모두 언론이 만든 용어며,
이런 것들로 인해 사람들의 생각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 이상현상이 있음.
137535번 글이 다시 생각나네요...
저런녀생물은 그냥 137535로 쓰는게
박미선 방송에서 이봉원 개그 소재로 맨날 써먹더만 하늘같은 남자를 그렇게 대하는 여자도 정상은 아니지욧 유교국가에서!!
이게 메갈년들이랑 일반인 들이랑 인식차이가 있다는 거를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부모를 모시고 산다는 거에 대한 시점이 달라요.
보통의 경우
부모님께서 나이가 들어 혼자 살기 어려우실 때에는 당연이 부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거기에는 유산이니 뭐니가 들어갈 여지가 없죠.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유산상속이니 뭐니는 그때 일이고, 부모님을 모시는데 자금 지원을 받니 마니... 이런건 생각 하지 않고 당연히 모시고 산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메갈년들은 그거 자체를 자신이 입는 피해라 생각하고 있어요.
"부모가 낳아주시고 여태까지 키워준건 부모가 부양해야 하는 당연한 의무요 나는 부모에게 한푼의 은혜도 입은게 없다." 가 메갈년들의 기본 스탠스 입니다.
https://www.facebook.com/leeojsh/posts/422263628118719?pnref=story
댓글 읽어 보세요...
시부모가될나이가 다되가죠
자신은 안늙는줄 아나봐..
요즘 젊은 여자들 다 생각이 저렇습니다. 나는 늙어서 내 자식한테 짐 되지 않을테니 우리 부모님들도 나한테 짐이 되지 말라.서로 짐 되지 말자. 솔직히 우리 부모님들은 자식들 위해서 살줄만 알았지.세상이 이렇게 변해서 며느리라는 여자가 저런 생각을 할지.내가 짐 취급 받으리라 어느 부모님이 생각을 했겠습니까...그리고 멀쩡히 살아있는 부모앞에서 내가 키운 자식새끼들이 서로 재산 가지고 싸우고.. 요양원.요양병원이나 알아보고..그런 꼴 보려고 그렇게 사신게 아닌데... 며느리들아~우리 늙은이들은 간병인 사람의 온정이 담긴 손길을 받다가 가지만 니네는 나중에 사람 손이 아닌 기계 로봇의 간병을 받으면서 살다가 뒤질거다.이것들아!
자기자식한테도 그리하시면 될듯.
골빈년들 존나 많긴 하다!!
이미 우리부모님들 세대분들은 온몸이 닳도록 자식들 키우는데 청춘을 다받치셨죠...
그런보답으로 노후 몇년을 같이 살자는건데... 그것이 고민거리가 된다면.....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소용없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