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땅을 떠도는 회색의 방랑자, 간달프
그는 평범한 노인이 아니었으며
무려 신적 존재인 마이아였다.
그는 마이아 가운데 가장 지혜로운 자,
"올로린"이라고 불렸으며
특히 요정들을 사랑하여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그들 곁을 거닐거나
혹은 요정의 모습으로 변하여 그들과 함께했다.
한편 가운데땅에서 사우론이 파멸하자
그가 여전히 생존함을 알았던 발라들은
사우론과 맞설 사자들을 파견하기로 한다.
발라의 왕, 만웨는 올로린을 추천했으나
까라면 깔 것이지 올로린은 거듭 거절했다.
그는 가운데땅에 있는 사우론이 두려웠던 것이다.
하지만 결국 그는 발라의 설득에 응하여
그들의 칭송을 받아가며 일꾼이 되었다.
( 올로린만 칭찬받은 걸 질투한 쿠루모 (사루만)은 덤 )
그는 노인의 형상을 입고 발리노르를 떠나
가운데땅을 도착했으며
그의 시발스러운 여정이 시작되었다.
한놈은 통수치고
한놈은 놀고있고
두놈은 행방불명
간달프가 중간계의 도착하자마자 본 풍경이었다...
그가 정면승부를 보기 위해 노력한 것은 2인의 탈주와 1인 트롤러로 인해 실패했지만 잘 키운 백도어 하나로 상대방을 서렌시켰다
나무위키출처인데 사루만이 뒤지고 영혼이 발리노르로 가려다가 거부당해서 걍 연기로 흩어져버렸대더라
붼지~
만약 마이어 존재들이 가운데 땅에서 죽으면 어케되는겨
그냥 죽는건가
나무위키출처인데 사루만이 뒤지고 영혼이 발리노르로 가려다가 거부당해서 걍 연기로 흩어져버렸대더라
세기말 힘법 전설
한놈은 통수치고
한놈은 놀고있고
두놈은 행방불명
간달프가 중간계의 도착하자마자 본 풍경이었다...
간달프:(발암)
그가 정면승부를 보기 위해 노력한 것은 2인의 탈주와 1인 트롤러로 인해 실패했지만 잘 키운 백도어 하나로 상대방을 서렌시켰다
붼지~
톨킨 빌런님 영화내에서 간간히 묘사되던 요정 여왕과 간달프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서로 되게 애틋하게 보이던데 궁금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