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돈 내놔" 엄마 때려 10만원 훔친 20대 아들…징역 3년6개월 엄벌
https://v.daum.net/v/20241004072410175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25)에게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충남 아산의 부모 자택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해 10만 원을 빼앗고, 말리는 어머니를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10만 원을 달라"는 요구를 거부하자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 와 범행을 저질렀다. 훔친 돈은 유훙비로 사용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전에도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과 협박을 반복적으로 저질렀지만 그때마다 부모는 수사기관에
처벌불원 의사를 밝혀 선처를 받았다"며 "반성은커녕 재차 범행에 나아가 개전의 정을 찾기 어려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
며 이같이 판시했다.
.
저런 새끼들은 국립 학교 가서 세금으로 밥 처먹으며 Z 같은 것만 배워 나올듯.
-_-
https://cohabe.com/sisa/400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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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자식이 아니라, 원수네요...
보복당할까봐 처벌불원 했나보네요. 저런놈은 사살이 답
무자식은?
정답은 ?
상팔자.....
쌍욱스
진짜 쌍욱스 같은놈이네요
부모의 자식교육 불찰 vs 선천적으로 악마새끼
보통 전자의 문제가 많더라구요 자식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는 안타까운 일이네요..
안봐도 일베
동창중에 중고나라사기꾼으로 명성좀날리던놈있는데 친구들이 그래도 출소할때마다(수시로감옥감) 사람만들어보겠다고 밥사주고했는데
어느날 감빵에어 나와서 엄마가 돈안준다고 엄마때려서 그후로 모든친구들이 손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