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빵 축제를 보고 깨달음을 얻은 전 의협회장

아픈 환자들두고 할소리냐??

빵은 먹고싶어서 먹는거고
아프고 싶어서 아픈사람은...

그러면 모든 진료비를 빵값 수준으로 내려준다는 건가

..?

빵이랑 사람목숨하고 같냐

이해가 쏵쏵되잖아 의슝좍아

이열~ 인륜을 팔아먹은 발언~

그만큼 보는 시각이 다른 집단이라는걸 알았지.
마냥 잘사는 능력자 정도가 아니라. 완전 사회를 다른 시각에서 본다는걸.
바꿔 말해. 우리가 무언가를 의사들에게 말해서 바뀔 집단이 아니며.
법으로 조지지 않으면 바뀔수 없는 집단이라는것도 알았고.

저색끼는 사람이 아닌거 같음 ㄳㄲ 진짜

수능에 도덕과목이 없으니 저런소릴 하는 ㅅㄲ가 높은데 앉아있지

얘들아 조심해 실명 까고 나왔으니

늘 느낀는건데
저런 억지 논리 ,이상한 포인트의 감성팔이
뭔가 이야기를 하는데 핀트가 하나씩 안맞으면서
합리화를 하는 저런 사고방식이
어찌보면 주위 사람들이 항상 맞다고 해주고
너가 대단하다 이런식으로 오냐오냐만 해줘서
저렇게 된건지 가끔씩 궁금함
저 사람도 이유가 있으니까 저러는걸텐데

제빵사 많이 뽑는다고 파업하디?

진료는 1분1초가 중요한데 뭔 개소리야 저새낀...

그야 빵은 기다리는동안 사람이 죽지 않으니까요...?

저놈이 의협 회장으로 있으면서 한 망언들 보면 왜 협회에서 탄핵 안 당했는지 신기할 정도임.
아니면 의협 회원들도 한통속이라 저놈이 대표든가...

의협도 저 색휘 스피커로 세우니깐 자꾸 역풍 한번씩 맞아서 끌어내린다더니 여전히 나대고 다니네ㅋㅋㅋ 뭐 끼리끼리니

그야 빵은 목숨 걸고 기다리는 게 아니니까

어쩌다 저런 알짜배기 싸패를 골라 앉혀놨을까 ㅋㅋㅋ

저건 또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목숨줄이 간당간당한거랑 축제때 빵먹으러 가는거랑 같은게 분명 아닐탠데...

이야 진짜 저걸 인간의 범주라고 봐야하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