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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 말이야?
숫돌이 없어서 그런데 니 대퇴골좀 빌려주지 않으련?
"어머니가 내게 시키신 일이 있단다"
피해자없는 칼날같은 처리
아서! 왜 학교에 칼을 들고간거야!
어머니(Mother)께서 시키신 일(Mission)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니 이름은 야스리여
책가방 검사?
어느 시절 얘기지? ㅎㄷㄷ
모랄빵엔E
2024/10/04 00:36
이 칼 말이야?
숫돌이 없어서 그런데 니 대퇴골좀 빌려주지 않으련?
멍-멍
2024/10/04 00:37
피해자없는 칼날같은 처리
칭찬봇
2024/10/04 00:37
"어머니가 내게 시키신 일이 있단다"
아라키 히로히코
2024/10/04 00:37
요즘은 십이지장으로 칼을 가는게 유행이야
하얀여우와푸른혜성과분홍빛벚꽃
2024/10/04 00:38
아서! 왜 학교에 칼을 들고간거야!
갤럭시프라이드치킨
2024/10/04 00:39
'제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있잖아요 '
졸려어엉
2024/10/04 00:38
이제부터 니 이름은 야스리여
나토삼색
2024/10/04 00:38
책가방 검사?
어느 시절 얘기지? ㅎㄷㄷ
루리웹-7716870155
2024/10/04 00:40
스마트폰 초기에도 검사하던 시기 있을걸
고양이육구
2024/10/04 00:38
어머니(Mother)께서 시키신 일(Mission)이 있습니다
븜븜븜이오네요
2024/10/04 00:40
미셔을 완수해서 리워드를 받은건가
라파엘 베니테스
2024/10/04 00:38
졸지에 칼잡이가 되었군
날구라킥
2024/10/04 00:39
존중은 공포에서 나온다....
유게다움
2024/10/04 00:40
어머니가 시켰어 지미...
아니 내 어머니가. 아니 시발 네 어머니 말고
씹덕후
2024/10/04 00:40
선생님한테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 해. 그리고 다신 돌아오지 마
디올리
2024/10/04 00:41
사실 어머니는 아들이 왕따 당하는 걸 알고 계셨기에 큰그림을 그리신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