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소프트웨어로 똥싸놓고 고객에게 책임 전가하는 사례를 내가 본것만 일단 가져와봄
레노버
레노버 - 바이오스 업뎃하다가 뻑남 일단 고객과실 응 아몰랑
애플
애플 - 얼마 나온지 안된 아이패드 프로 m4 솦 업뎃중 벽돌현상
우리 잘못 아니고 이번에 무상보증 기간 남았으니 해주는 거야 무상기간 지나면 니들 책임임 알지? 아참 우리 잘못은 아니니까 새제품으론 안되고 리퍼로 처리해줄게 ㅎㅎ
삼성은 이미 베스트에 있으니까 더이상 말할 것도 없지만
솔직히 소프트웨어로 똥을 쌌으면 기간이 얼마나 되었든
니네들이 책임져야지 ㅆㅂ넘들아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