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사진 보정 근황

이래서 찍고나서 한번도 안펼쳐본다는 소리구나

그냥 다른사람이잔아

신랑분이 좀 통통한(?)여성분을 좋아하시는구나..

이정도면 비싼돈 낼만하다 ㅋㅋㅋ

유에서 무를 창조하네

완전히 다른 사람 만들어놓으면 스스로 좀 그렇지 않나

뭐 보정하는거야 본인 맘이긴 하다만
뒤에서 이야기나오는건 본인이 감수해야지 뭐

급하게 마늘과 쑥을 먹은건가

창작의 영역인데..

보정티 너무 나는데.

바프도 저러던데
가끔 자기 몸 안깎고 뽀샵으로 몸 깎아서 바프찍는 양반들이 있음;
커팅했다는데 몸무게가 안빠져있드라

엄마도 못알아보겠다...

남자쪽은 크게는 안달라지긴하네ㅋㅋ

한 번뿐인 결혼식. 보정은 하셨는지.

아내 즉 자신의 젊은 사진 보고 남편 불륜 의심한 의부증 사건 생각나네 ㅋㅋ

저게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다보니 ㅠㅠ 그래도 팔뚝이랑 배 넣어주는건 좋긴 했어(촬영보단 본식 때 살을 많이 빼세요!)

남자는 그냥 옷을 잘못 입은건데?

조만간 친인척이 결혼하는데 개빡세게 살빼서 없던 목이 생겼더만
저런 쉬운 사기가 있으니...

아예 다른 사람인데 이걸 해서 무슨 의미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