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에서 구출된 성노예 소녀들

이중에도 뜨끔하는새끼들 있을걸

모하메드가 사이비라서

하여간 저 종교에선 '완전한 인간'으로 여기기에
그의 행동 하나하나는 틀린게 없고 모두 옳다고 생각함.
(모하메드 풍자만화 그렸다고 프랑스 신문사에 총폭탄을 퍼부을만큼)
덕분에 뭐 9살 짜리랑 결혼해서 그 아내를 가장 아낀 모하메드는...ㅡㅡ;
사람이 뭐가 어떻건 과오를 따질 줄 알아야지 맹신은 진짜 문제가 있는듯.

실제 이슬람 국가 대부분은 보수적이라서 어릴때 남녀끼리 손도 못잡게 하는데?
우리는 이슬람을 수백년간 혐오하던 서양 매체를 통해 이슬람을 알게 되니까
수억명의 이슬람 남자들을 로리콘으로 만들지 마라 is새끼들만 족쳐야할뿐

맹신은 옳지 않긴 하지

IS는 대놓고 저래서 드러나는거지 지금도 중동이 암암리에 세계 상류층 아동성매매의 중심지라지.
오죽하면 IS가 납치해 성노예로 팔아치운 여자를 가장 많이 구입한게 사우디인가 그렇다더라.

그9살짜리 아내가 자기의 제일가는 측근의 딸이라서 정치적인 계산도 있을거라는 이야기도 많지만 어쨋든 문자그대로 받아들이는놈들이라 '예언자도 했는데 왜?'이러는 놈들

이슬람 국가들은 남성에겐 관대하고 여성에겐 가혹함.
왜 이슬람 난민들이 피난간 나라 여성들 만만하게 보고 성추행 하고 하는지를 몰라서 하는 이야기네.
원래 이슬람 국가에서 남성들은 그런쪽으로 문제가 있는편이다.
사고쳐도 책임이 온전히 여자에게 돌아가서.

ㅇㅇ 이슬람 국가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파렴치한게 사우디
근데 석유 하나로 국제사회로부터 비난 덜 받음
대부분 가난한 국가들만 털림
실제로 9.11테러에 가담한 이슬람 극단주의자 대부분이 사우디 사람들

ㅇㅇ 여성인권이 심각하긴 한데 모두를 범죄자로 몰면 트럼프랑 뭔 차이임?최근
친족간 명예살인도 없애려고 난린데 다만 아직 종교적 믿음이 너무 강해서 힘들지만

정말 신기한건 저런 나라보다 여성인권이 낮다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

우리나라 40대 이상 어머니 세대들만 보면 어릴적에 심각하게 차별 받았지만
지금 젊은 세대는 안그렇잖아

지하드를 핑계로한 테러에 오일머니로 뒷돈 대주기로 유명한 나라인데 희안하게 미국이 싸고 돌아서 욕을 안 먹음.
우리나라도 이슬람 유치원인가(이슬람쪽 유아교육기관은 닥치고 우선하는게 일단 종교수업...ㅋㅋㅋ)
사우디 지원으로 설립했다고 본 것 같아. 그런식으로 '이슬람을 지원'한다고 해외로 나가는 비용중에 뒤가 구린게 많지.

'이슬람이 심각한 여성차별을 하고있는것도 같지만 일단 차별받는 우리 친구지예'

미국내에선 다수의 이슬람이 자성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비판이 많던데 개인적으로 봐도 임계점을 넘을 시기가 되지 않았나 봄

파키스탄-가난한 이슬람 국가 인구는 2억명이상
우리나라 조선말~1960년대 급으로 보수적
어린아이들 마저 축구공 꿰메야 밥 먹는 사회
가장 큰 문제는 국민들이 상황개선을 외치지만 정부는 부패하고 시민들의 시위는 소용이 없음
이렇게 만든 주원인은 악의 근원 영국 그러면서 이나라에 인권문제가 가득한 나라라고 방송만함
가난하면 이렇게 되는거

미국은 제발 어가리 여물었으면 좋겠음 유색인종 차별을 그렇게 하면서

이슬람국가는 민중이 일어나길 바라는 것도 애매한게 민중이 '종교지도자'를 중심으로 모이다보니...
그 종교지도자가 '우리가 종교의 원리에서 멀어져 타락해서 이꼬라지가 났습니다!'라고 외치면
순식간에 좋은의미에서 일어났던 반독재 민주화 같은게 신정통치국가로 돌변하지.
근래의 그림으로 그린듯한 사례가 바로 이집트 집권까지 성공했던 무슬림형제단.
터키는 독재자가 독재 장기화 하려고 신정통치 핑계 대는 느낌이라 좀 다르고.

이슬람은 '교리'만 따지자면 오히려 당시로서는 혁신적.
당대에 종교적으로 완고하게 사람을 압박했던 유럽에 비하면, 여성을 관대하게 대하라 하거나 노예라도 폭력으로 억압하지 말고 관용을 베풀라 하거나 거지에게 물자를 베풀면 복이 온다 하거나 하는 식의 온화적인 메시지가 많음.
다만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경전이 담고 있는 좋은 의미가 아닌 '문장이 가진 의미 해석'에 집착하다보니, 교리를 이용하여 역으로 사람을 억압하는 도구로 쓰거나, 지금 시대에서는 말도 안 되는 규칙을 그대로 적용해 버리는 거지. 심지어 교리를 떠나 '선지자도 했으니 우리도 그래도 된다'는 식의 아전인수 격 해석을 하니 저 비극이 벌어지는 것이고. 이건 사실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로 겪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 종교로서의 메시지가 아닌 교리 자체에 집착해 버리니 '혼인은 남녀의 결합'이라는 가르침에 집착해서 동성애를 심하게 탄압하는 기독교 쪽의 행보나(심지어 여긴 십계 중 하나인 '간음하지 말라'도 안 지켜서 욕 많이 먹는 거고), 선대의 가르침을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여서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유교의 경우와 같음.
한 시대의 고난을 극복하려는 수단으로 종교가 빛을 발하여 많은 인간에게 의지를 주었건만, 시대가 지나고 세상이 변화하면 종교도 변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러지를 않으니 이런 사단이 벌어지는 거임.

나이프 날 상하는거 아까우니.
돌로 쳐죽이자.

돌 던지는 칼로리가 아깝다 절벽에 떨어뜨리자

절벽에서 떨어지는 운동에너지가 아깝다. 후쿠시마로 헤엄쳐서 가게 하자.

물고기:아 그런거 보내지마라

그쪽에서면 후쿠시마보다 가까운 체르노빌이 있잖아
체르노빌까지 바닥딸자세로 기어가라 그러자

2D에서도 이런건 좀 아닌듯

실제 피해자가 없는 데이터덩어리니 종이쪼가리의 여자애가 차라리 낫지
저렇게 실제아동에게 성욕을 푸는것보다는 말야
차라리 로리물망가보고 자가발전하는게 건전해보일만큼

뭐 저도 이런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고 로리쩡은 보지도 않지만 (전 누님파)
태어났을때 부터 이상 성욕자(?) 인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런사람도 건전하게 해소할 꺼리는 있어야지요.
물론 2D는 안되고 3D만 되면 영원히 참아야 하지만 2D or 3D 정도인사람에게는 그나마 해소할 수 있는 수단이죠.
뭐든지 그냥 쾈 틀어 막으면 이상한데로 튀는건 역사적으로 증명되어 왔으니까요. (금주법이라던가)

인간인 이상 그런말을 되도록 삼가는게 도리라고 생각함

결론이 이상한데 털리기만 하는 가난한 국가들은 뭔죄냐
그런 부자국가들 지멋대로 하게 놔두는 서구열강들도 책임이 있다면 모룰까

못사는 예멘의 현황

미국인 : 아시아 애들은 다 칭챙총 아니냐?
한국인 : 아니라고 존만아
미국인 : 내가 보기엔 다 똑같은데, 그래서 요즘 중국은 어때?
한국인 : 아니라고 ㅆㅅ야

IS는 이미 굉장한 범죄전력이 있어서 뭘 갇다 붙여도 상관없을 듯...;;

아니 근데 isis 쪽 관련은 일본쪽이 그나마 정확하다는 게 함정.
저널리즘은 개판인데 저변은 넓어.
북한 소식도 우리나라에서 직접 알아내는 건 거의 없고
거의 대부분 일본 쪽 저널에서 알아내는 게 먼저임.

IS는 시발 알라의 이름으로
알라의 요술봉 좀 많이 쳐맞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