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여제님 방송 실시간 소감

솔직히 소속사 동료들끼리 누가 사이 좋고 나쁘고 그런건 당사자가 알아서 할 일이고 관심도 없음

'상사' 의 만행도 이미 예상하고 있었음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음, 특히나 나이 많고 권력 높고 돈 많을수록 더더욱 더

내가 모르던 사고가 몆개 더 터져나오긴 했는데 충분히 그럴만 한 사람인거 다들 알잖아?

회사도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좋소기업이고?

중요한건

내적 친밀감인지 자신감인지 장난인지 뭔지는 몰라도

친분도 없고 일면식도 없는 타 부서 사람에게 [가슴이 크고 맛잇다] 거나 [가치코이 원툴] 같은 말을 하는건

상당히 무례하고 건방진 소리라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