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구시가지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둘째날 일명 이스탄불 미식투어를 가기 전 호텔 근처를 다녀 봅니다.
지방 투어는 이스탄불 구시가지에서 시작하기에 첫 2일은 구시가지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유난히 파란 하늘이 너무 좋았고 한국에 비해 습하지 않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모스크가 아주 많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모스크지만 파란 하늘과 예쁜 건물이 흔한 도시 이스탄불입니다
특이한것은 저 나라 강아지들은 저렇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
반면 고양이들은 항상 활발하고 얘교가 넘칩니다.
보스프러스 해협입니다
저 멀리가 아시아 땅입니다,
배를 타고 20-30분 정도 가면 대륙입니다.
신시가지 쪽에서 보는 구시가지 입니다.
다리를 걸어서 가면 금방 가게 됩니다다.
Mp , 35cron 4세대, 28 summaron old , 포트라400, 고래사진관
https://cohabe.com/sisa/3995637
라이카 MP) 이스틴불 (포트라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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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좋습니다.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런데 이스탄불은 고가의 카메라를 들고 다녀도 유럽만큼 위험하지는 않은 분위기인가 보네요.
이스탄불은 로마나 파리에 비하면 많이 안전했습니다^^
가방을 열어 놓지만 않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진들 너무 좋습니다. 오래전에 이스탄불 두 번 다녀 왔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또 만나니 반갑고 가고 싶어 지네요. 필름으로 찍은 이스탄불 사진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즐겁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사진 많이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스탄불 매력적인 도시인 건 맞는 데 전 바가지가 심해서 그게 아쉬운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