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GW가 극한의 저작권 돌려 확보 하게된 계기

타이라니드(티라니드)

특정 객체는 영어로 쓰고

설정만 존재했지만

GW가 공식적으로 이미지, 미니어쳐로 발매한적이 없다.

게임 이용자들이 뭐 알아서 하겠지 하고 던져 놓은거였다

그런데

이때

한 미니어처 제작사가 해당 객체를 자기들이 만들고 돈을 벌기 시작했다.

GW가 여기서 어? 하고 소송전을 들어갔는데

법원 영어고 이미지는 너네가 안만들었잖아?

할일 안하고 때쓰고 있어?

GW 패소 

땅땅 나자

리메이크로 해당 객체를 날려버리고 하이 고딕어로 자체 저작권 확보하기 시작했다

스페이스 마린을 아스타르테스 등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