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의 미숙한 뒤처리로 생긴 불씨중 하나
등장인물들에게 정신지배를 걸으며 실제로 몇명을
죽일뻔했다 근데 이건 아직 애교
시청자들을 벙찌게 만들었던 보루토 1화의 그장면
미래의 나뭇잎을 거의 반파시킨 모습을 보여줌
이를 보았을때 폐인이나 오로치마루에 이은 선지자의 재능이 보여짐
아무리 나이를 높게 쳐줘도 4차닌자 대전때에도
갓난아기였을 확률이 높은 꼬꼬마들
밑에 키사메 닮은 새기의 주둥아리술에 넘어간듯하다
문제의 주범
키사메하고 성이 똑같음 키사메의 그 독특한 외모는
유전이었던것;; 생각하는거 들어보면 일본제국주의
시절을 그리워하는 극우하고 다를게 없는놈;;
일본은 그때 ㅈ같아도 잘나가기라도 했지 그 시절
안개마을은 오비토라는 비선실세한테
이용당한 역사밖에 없지않나?
여튼 우리 다시 피안개마을로 대동단결~!을 외치며
보루토를 족쳐 전쟁의 불씨를 만드려하는중
그리고 이런 꼬라지가 앞으로도 계속 나올거 같다;;
마다라님 역시 세계는 무한츠쿠요미 속에서 잠들다 뒤져서 제츠나 되는게 나았던것같습니다
래리꼬 동상이...!
래리꼬 동상이...!
진심 보루토늨 그냥 학원 일상물로 만들어야자 왜 저따구로 만드냐
여주 박력!
보루토보다 여주 졸귀 헠헠펔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