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성이 집 가는길 -> 던진 와인병에 맞음
-> 왜 던지냐 -> 너가 아시아 사람이라 그런다면서 샴페인병으로 얼굴 가격
피해 한국 남성은
이 1개 부러짐, 10개 흔들림
https://cohabe.com/sisa/399362
영국에서 아시아인이라 폭행.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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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새끼랑 호주새끼들은 원래 저런놈들이였다
가해자들은 도망가고 경찰서와 대사관에 연락했다네
미개한 제국주의자 새끼들;
졷같은 피쉬앤칩스 새끼들 ㅉㅉ
증거영상까지 있는데 꼭 잡아서 돈 다뜯어냈으면 좋겠다
어떻게됨?
가해자들은 도망가고 경찰서와 대사관에 연락했다네
증거영상까지 있는데 꼭 잡아서 돈 다뜯어냈으면 좋겠다
대사관은 별 도움 안되겠네
왠지 못잡을꺼같아. ㅠㅠ
대사관 : 저희 관할이 아니네요...경찰에 얘기 해 보세요.
경찰서 : (ㅉㅉ 칭총세끼)눼에눼에~노오오오력중인데 안쟙히네요오오오~
미개한 제국주의자 새끼들;
별로 위대한 영국 아니다
예나 지금이나 열도새끼들이 문제여
졷같은 피쉬앤칩스 새끼들 ㅉㅉ
이슬람 ㄱㄱ
머야 흔한 영국이잖아?
영국새끼랑 호주새끼들은 원래 저런놈들이였다
호주 원래 거기 감옥수용소였음 출소하면 걍 그지역에 살게함 왜냐면 배로 운항하는 비용 아낄려고
여윽시 죄수조상둔 영국놈 호주인들은달라ㅎㅎ
저래서 총이 필요한거다 ㅎ
영국놈들이 쓰레기인건 몇백년전부터였으니
왕좌의 게임에서 거산이 눈깔누르고 대가리 부시는 장면이 있는데 저3명을 그렇게 만들면 되겠다
정작 수박 깨진 사람은 왕겜에서 보기 드문 개념캐잖아
브렉시트하면서 개념도 같이 나가버린모양이네
브렉시트 전부터 나가 있었음
개념이 나갔으니까 브렉시트 같은 걸 했겠지
브렉시트 투표할때 이유 말하는거 보니까 이미 나가있었음
일본이며 영국이며 호주며 섬나라새끼들은 미개한게 종특인듯
영국 쓰래기 새끼들
저 씨1발새1끼들이 미쳣나
진짜 이미지 세탁 오지게 잘했지 신사의 나라라고
일본도 사무라이 닌자 이딴거 컨셉 잘 잡은거보면 저놈들 종특인가
영국은 히틀러 제사 국가적으로 지내줘야함
물론 다른 제국주의 새끼들도 다 같이 해야하지만 영국이 제주임
몰랐음? 인종차별국가 1위가 호주 2위가 영국임
저긴 병1신 모든게 극과극이여
영국 ㅅ끼들은 태생이 저딴것들이었다.
알고보면 히틀러보다 더한 ㅅ끼들임
히틀러가 전부 세탁해준거지
니들 잘 모르는데
유럽 극소수 국가빼고는 다 저래;
흑인보다 황색인종 차별이 더 심함
그냥 아시아는 비아시아권에서 차별당함. 히스페닉 새1끼들도 아시아 앞에 서면 백인우월주의자로 빙의함.
섬나라가 그렇지
영국이 영국했을뿐인데 뭘그럼
음식도 ㅈ도 맛 없는 것들이
한국 유학 온 사람이고 수년전부터 유튜브 한국관련 반응 올리던 사람임;
오올~~~ 선민 사상 쩌는데~~~? 3차 세계대전 하쉴?
에이.. 저것들이 쏴죽여도 모자랄것들은 맞는데 너무 갔어잉
맞아 착한 사람들도 올마든지 있다는걸 알기에 내 의지는 가득찼다
근데 한국 좋다는 사람까지 미워할 필요가 있음?
? 그 사람은 인격 바르게 잡혔고 우리나라 홍보도 쩔어주게 해주는데
어디서 사건터지면 그걸 개인으로도 걸러야함? 친구는 있냐?
히틀러 당신은......
뉴스에 나왔음? 미친거 아니냐 ㅅㅂ;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이 없는건 아닌데 진짜 유럽에 비할바는 못되네;
박준형이 희롱당한것도 그렇고 수위가 차원이 다르네-;
박준형이 당한 벨기에는 레알 쓰레기들 천지임
그런데 인종차별 범죄사례보면 벨기에랑 비교도 압되는 수치로(단위가다름) 1위한 나라가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가 없네
쒸빨썌끼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저렇게 노골적이지는 않았는데..
아, 내년에 교환학생 영국 갈 확률이 높은데 어쩌나 당장 카메라 앞에서 유학생 맞아서 이빨 나가는거 보니까 좀 걱정이 실감이 나네.
뭘 원래 저런 동네 였는데
김치반도가 GDP 어찌어찌 3만달러 넘어가는거 보면 슬슬 깨달아야지
선진국된다고 인간들 혐성 어디 가는거 아니다
거기다 유럽쪽은 테르토르테론 분비가 강한 종자들이라
속마음을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다 보니 저모양 저꼴 나는거
사람들 많이 가는 런던은 유색인종 도시이지만 영국 지방도시가면 ㄹㅇ 저런꼴 안겪기가 더 힘듬
헬영국 수듄이 그렇쵸 뭐^^
짤방이 좀 극단적인 사례이긴 하지만 질나쁜 급식충들이나 양아치들 어쩌다 마주치면
저정도는 아니라도 인종차별적 발언 당하기 예사임
이러나 저러나 영국도 불어권 동내에 비하면 그나마 인종차별 덜한 편이라던데
아녀;; 프랑스도 터키 이런쪽에서 온 외노자가 워낙많아서 그러려니 한다고함
IS 테러 ㅄ 같이 무섭다는 새끼들이 오히려 일반 사람 테러 하러 다님
근데 저런거 잡히나...?ㅠㅠ
크.. 신사의 나라 위엄보소
백인 사이에선 저렇게 말싸움 하면서 대치하면 안되고 가드 올리고 언제 칠지 각잡고
대기 빨아야 하는구나...
우리나라도 그렇고 세계 어딜가도 인종차별이 존재하지만
영국,독일같이 사람 면전에 대고 쌍욕하면서 인종차별하고 후두려 패는 나라가 있을까
저긴 진짜 심각함을 넘어서 엄청남
"내가 지금 영국인데 전혀 안 그래요"
"영국 최근에 갔다왔는데 다 인터넷에서나 떠도는 소리지 실제론 별로 인종차별 안함 ㅋㅋ"하던 애들 닉네임 떠오르는데
왜 이런 글에는 묵묵부답이거나 태세전환하고 있냐
일본 인종차별 이슈 벌어질때도 일뽕들이 통한의 쉴드를 쳐대던데 영국뽕들도 그러냐ㅋㅋㅋㅋ 섬나라끼리 아주 끼리끼리 노내ㅋㅋㅋㅋ
그런애들 집밖으로 나가보기나 했을까 ㅋㅋ
"영국도 영국인 나름이죠! 일부를 보고 전체를 매도하지 마세욧ㄱ!"
"제가지내는 곳은 전혀 안그렇습니다! 일부 사례만 보고 전체를 다 아는듯이 얘기하지 마세요"
"극히 일부의 사례만 듣고 전체를 판단하는 일반화의 오류군요, 정말 미개한 분들이네요"
진리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찾아대는 애들이 안보이네
보통 영국으로 여행가면 프랑스나 스페인, 이탈리아와는 달리 왠만해서는 런던 한군데만 찍고
나가는게 일반적인데, 런던 자체의 치안은 뭐 요즘 테러도 나고 그래서 빛이 좀 바래기는 했지만
일상적인 치안 수준 내에서는 유럽 내에서 많이 좋은 편임.
(런던 CCTV 설치 대수는 서울 이상으로 알고 있음.)
또한 워낙 다인종 도시인데다가, 돈 있는 유색인종 부호나 유학생들이 많이 들어오다보니
유색 인종이라고 공권력까지 무시하고 들어가는 짓을 하기 힘들고,
평범한 시민들도 나름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 타 지역에 비해 크게 민감한 편이어서
일단 영어가 통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겠지만 유럽 타도시 사람들보다 꽤 친절함.
워낙 CCTV나 치안 시스템 자체는 구축이 잘되어 있어서 백인들이 훌리건 짓 함부로 하고 다니다가는
잡히기도 금방 잡힌다고 하고.. 하지만 이게 런던 밖으로 조금만 벗어나면 확 달라지는게 문제.
이번에 잉글랜드 지역 거의 다수가 브렉시트 찬성했지만 런던만 극렬 반대했을 정도로
런던과 그 외 영국과의 인식이나 생활 수준 차이가 좀 큼.
브라이튼도 우리로 따지면 경기도권 서해안 도시 이정도 느낌으로 런던에서 1시간 반 정도만 기차타고
가면 되는데 인식이 좀 많이 다른 것 같더라.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런던만 찍고온 여행객들은 영국 괜찮던데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거지.
솔직히 영국을 비롯한 유럽전체가
히틀러한테 감사하다고
하루에 세번씩 절해도 모자라지
나치가 모든 어그로를 끌어준 덕분에
동시대, 혹은 한세대 이전에
지들이 지배하던 식민지인들
수십 수백만명 손발 자르고 학살한게 그대로 묻혔으니
지금도 중동과 아프리카는 서방 제국들이 등이 멋대로 그은 국경선 때문에 인종과 종교가 뒤섞여서 여전히 고통받고 있죠...ㅠㅠ
피부하얀게 우월감이 될정도면 도대체 저새낀 얼마나 가진게 없다는거야
영국이 빅부라더를 꿈꾸는 나라라서 cctv 가 졸라많음. 그래서 잡을려고 하면 못잡을수가 없어.
한국대사관이 어떻게 나오느냐가 더 클껄..
많아봤자 밀도는 한국보다 후달리지 않냐?
우리나라 CCTV밀도 보면 ㄹㅇ빅브라더가 있을법한 기분이던데
음식도 똥같은거만 만들어 먹는것들이
여기서 다시 알아보는 대사관 직원은 뭐다?
영국이 신사의 나라 이미지지만 반대로 못배워쳐먹은 차브족이나 펍가서 축구 경기보는 노동자 문화도 존재함
주로 문제 일으키는 놈들이 이런 차브같은 세끼들
그 영국에서 제작한 다큐도 유명하지 않나. 파키스탄 사람 고용해서 한적한 동네에 이사보내고 인종차별 당하는지 알아보려는 다큐였는데
이사가는 중에 이미 인종차별 발언 듣고 이사 끝나고 지내는 며칠동안 집에다 돌던지고, 애새끼가 총인가 칼 꺼내서 위협하고 ㅈㄹ발광을 하던데
맛 없는거 먹는 양키놈들 인성이 다 거기서 거기지.
내친구도 영국유학때 길거리에서 시비거는애들 엄청 많았다던데
근데 거기에 대꾸하고 싸우면 바로 추방이라서 걍 무시하고 지냈다던데
벼로 위대한 영국이 아니다
평생 아가리에 피쉬앤칩스만 쳐 맥이고 싶네
과거 영국 때문에 당한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시벌롬들
확 그냥 이대로 무너져버렸으면 좋겠다.
나 아는 여동생 독일 교환학생 갔다가 한달만에 왔다. 왜 왔는지 물어봤는데 그냥 명확한 대답을 안하길래 일이 잇어 왔겠지 하고 말았음. 나중에 들어보니 급식 새기들이 개념이 안드로메다 갔다고 하더라. 인종차별 십오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