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댓글에 스포 달릴까봐 미리 스포주의)
차라리 아예 호평이나 혹평 한쪽으로 기울었으면 모를까
평론가나 시사회 관람객이나 양쪽 모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평가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10/4 10/01 개봉일부터 약 일주일간
유게는 불바다 예정이다
(혹시 댓글에 스포 달릴까봐 미리 스포주의)
차라리 아예 호평이나 혹평 한쪽으로 기울었으면 모를까
평론가나 시사회 관람객이나 양쪽 모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평가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10/4 10/01 개봉일부터 약 일주일간
유게는 불바다 예정이다
그런가? 난 조커1도 지루하다는 사람 은근 많이 봄
2도 크게 다를거 같진 않아서 그냥 저냥
4일 아니라 1일
헉
미국 4일
한국 1일이래
10월 1일부터임 그때 열리긴하거든..
그런가? 난 조커1도 지루하다는 사람 은근 많이 봄
2도 크게 다를거 같진 않아서 그냥 저냥
내가 태우고싶었던것은 빵이 아니라 유게였다
가가도 좋지만 그래도 할리퀸 배역은 이쁘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만한 여배우가 했으면 좋았을텐데...
안그래도 보러갈 예정이라 단분간 유게는 봉인이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누군가한텐 명작이어도 누군가한텐 똥영화인게 취향이란 것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