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에 만들어볼 암울한 미래를 다룬 세계관을 구상중입니다. 무엇보다 대체역사로 남기기위해 연말 국제 빅 이벤트 결과를 보고 만들려고요 왜냐고요? 자칫해서 예언해버린 결과가 되면 저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