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이 겜도 약간 명일방주랑 비슷해..

명빵도 스토리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도 동일하네 ㅋㅋ

조만간 켈시 같은 히로인 하나 나올거 같긴 함..
너는 우리한테 그런 짓을 해놓고도.. 아..아니다. 지금의 너에게 말해봐야 의미도 없지.
하지만 그때 너의 그 선택만 아니었다면.. 아..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지.
나는 여전히 너를 원망하고 죽이고 싶다고 생각한다. 기억을 못하는 너는 편해서 좋겠군
이러고 ㅋㅋㅋㅋㅋㅋ

명조는 명일방주의 오픈월드구나(아님)
엔드필드는 언제쯤 나올려나?

아아 그런가
그렇게 된건가

켈틀딱

얘넨 거기에 스토리가 유치하기까지 해서 더 끔찍함

몰루는건가..

둘 다 해본 입장에서는 공톰점이 이해 하기 어렵다인데 명방은 파보면 재밌는게 많아서 이해하는 재미가 있는데 명조는 파보면 허허벌판이라는 느낌이었음 뭐가 없음...

난 명빵도 하다가 스토리에 하나도 이입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서 접었는데
명조도 비슷하게 그만두게 되는듯

띵조는 그래도 방랑자가 옛날에 뭘 만들었고 누구였는지 알려주던데 명방은 뭐 나온게 있나?

연출은 잘나왔는데 스토리가 진짜 애매함
천년 전, 500년 전, 20년 전의 주인공의 행보에 대한 정보가 막 중구난방으로 나와서
대체 언젯적 얘기를 하는지 헷갈리더라
게다가 정작 중요한 얘기는 '그건 말 안하기로 약속했음 ㅇㅇ' 하고 넘어가고
1.0 버젼은 칼춤맞아서 스토리를 그냥 절반 짤라버렸다 쳐도
이번 버전은 연출은 맘에 들었지만 스토리는 별로였음

명일방조
줄여서 명조

둘 다 해본 입장에서 명조는 공갈빵이야
명일방주는 꽤 탄탄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