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이경규가간다 공익방송
새벽12시부터 4시가되도록 신호지키는차량이 아무도 없음
그중 티코한대가 신호를 지킴
이경규가 달려가서 양심냉장고 주면서 인터뷰함 그 부부는 지적장애가있는부부였음
이경규도 울고 부부도 울고 시청자도 움
이방송때문에 신호지키는사람이 점점많아짐
요즘 블랙박스로본세상이 운전자한테 많은 경각심을 주는데 자극적인방송보다 이런 공익방송이 많이 방송되어야함
1996년 이경규가간다 공익방송
새벽12시부터 4시가되도록 신호지키는차량이 아무도 없음
그중 티코한대가 신호를 지킴
이경규가 달려가서 양심냉장고 주면서 인터뷰함 그 부부는 지적장애가있는부부였음
이경규도 울고 부부도 울고 시청자도 움
이방송때문에 신호지키는사람이 점점많아짐
요즘 블랙박스로본세상이 운전자한테 많은 경각심을 주는데 자극적인방송보다 이런 공익방송이 많이 방송되어야함
양심냉장고 진짜좋은 프로그램이었지
저거 이전이후로 대한민국이 바뀐느낌이긴함
처음에는 감동이였는데 가면갈수록 개그가됨 ㅋㅋㅋㅋㅋ
촬영하고 있다는거 알고 뺑뺑이 도는 사람
단체로 모여서 다같이 상품타자는 사람
한사람 실수 하니까 내려서 후진해라고 손짓하고
나중에 당첨자 나오고나서 2번이상 돈 사람 다 아웃시킴 ㅋㅋㅋㅋ
양심냉장고, 아침밥챙기는거,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등등의 공익프로그램 인기좋긴했지
문제는 이제 그 공익방송이 시청률이 떨어진단거지
지금 블랙박스로본 세상도 운전에대한 경각심 많이 일깨워주긴함 나도 운전한지 오래됐는데 보고나면 겸손해짐
양심냉장고 진짜좋은 프로그램이었지
저거 이전이후로 대한민국이 바뀐느낌이긴함
양심냉장고, 아침밥챙기는거,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등등의 공익프로그램 인기좋긴했지
지금 블랙박스로본 세상도 운전에대한 경각심 많이 일깨워주긴함 나도 운전한지 오래됐는데 보고나면 겸손해짐
제다가 저거 하기전에 애국가시청률이라서 프로망해가던거 한방에 살림
문제는 이제 그 공익방송이 시청률이 떨어진단거지
처음에는 감동이였는데 가면갈수록 개그가됨 ㅋㅋㅋㅋㅋ
촬영하고 있다는거 알고 뺑뺑이 도는 사람
단체로 모여서 다같이 상품타자는 사람
한사람 실수 하니까 내려서 후진해라고 손짓하고
나중에 당첨자 나오고나서 2번이상 돈 사람 다 아웃시킴 ㅋㅋㅋㅋ
후진 그거 봤음 아쉽게 금밟았는데 하도 안나오니까 이경규가 뒤로 후진조금만하라고하고 양심냉장고 준거 ㅋㅋㅋㅋㅋ 정말 무법이었지
새벽에 운전 뛸 일 있어서 도로 나가보면 새벽 시간대에도 차량들 교통신호 어지간하면 다 지키던데.
2000년도전까진 안지켰음 저방송이후로 나아짐
"저는 항상 지켜요."
저때나 지금이나 저거 보면서 섭외해서 주작한다고 하는 놈들 있었지
좋은거 보여줄려고 노력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은 pc방 차단기나 내리면서 이거보십쇼 하는게 시청률이 더 나오니...
'저는 늘 지켜요'
바로 다음날 기사 대서특필 뜸, '과연 누가 장애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