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꼬마아가씨.jpg

매장에서 도색하고 스프레이 뿌리고 뭐하는 짓이야.

머리가 세개이고 팔이 여덟개인
삼두팔비의 괴물이면 가능하겠다

이거 평가가 자기를 꼬마 아가씨라 지칭한 게 가장 광기였다지.

스스로를 꼬마 아가씨라 칭하는 것도 ㅈㄴ 역겨운 부분이고요

와 ㅅㅂ 결재도 안하고 조립하고 도색 ㄷㄷ

매장에서 3시간 동안 조립 테러 + 마무리 아빠가 결제
환장의 콜라보

도색하고 마감이 무슨 건조과정도없이 끝나 ㅋㅋㅋ

녀: 해낼 수 있습니다.
한남: 에이, 여자들은 하기에 무서울 텐데
녀: (갑자기 품에서 쌍권총을 꺼내 한남들을 쏴버린다)
한남:
녀: 나도 히트맨 할 수 있다고
(차라리 이게 더 신빙성 있겠어)

저게 가능하다면
난 ㅅㅂ 0.1초만에 매장 안의 모든 프라들 박스 다 열고
전부 조립한 후 싸그리 들고 튈 수도 있는 놈이어도 되겠다

아니 애초에 결제도 안된 상태에서 조립 도색을 한거야?

꼬마아가씨라고 자기 지칭한게 킹받네

한남 템플런은 도대체 어디까지 있는거야..

자체적으로 제품파는 시간제 작업실이라고 하면 말이 안되는건 아닌데 흠...

그래서 매장에서 조립도 가능한 거기 어디냐는 무수한 악수요청을 받고 계삭튀했다지?

직원이라고 해도 되는데 굳이 한남이라고 쓴 거 보니…어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바 설명 필요 없으니까 도료 정보 내놔!!!!

천원짜리면 계산안했는데 개봉 이런상황이 납득됨

꼬마아가씨(우람한 덩치)

아버지가 결제했다는게 아직 미성년자로 추측되는점같음 ㅋㅋ

아니, 사람 많이 모인 곳에서 그 정도의 수준의 마감제를??!!